괜히
집에 있든 밖에 있든 바뀌는건 없지만 괜히 한번 나와봅니다
계산1동·일반·안녕하세요,계산동주민여러분!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붕어빵집을 소개해드릴려구요.할머님이 혼자하시는 오픈형 가게인데 생긴지는 얼마안됐네요.맛깔스러운 붕어빵과 호떡.옥수수.그외에 뻥튀기 사탕등을 파시는데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네요.(붕어빵두개천원.호떡이남달라요.1500.옥수수 큰거 세개에3000)외에 싸게 파시면서 깔끔하고 맛있으니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붕어빵 어떠세요?
집에 있든 밖에 있든 바뀌는건 없지만 괜히 한번 나와봅니다
계산1동·일반·근종이 꽤나자라서 복강경으로할수있을때 로봇시술하라구하시는데,,,수술안하구싶은데요 흑흑 ㅠ 정보아시는 당근님들께 이야기좀듣구싶어용
계산4동·병원/약국·나이는 30살 현재 6년차 물리치료사로 근무중 입니다. 물리치료사라는 직업도 미래적으로 생각을 해보았을때 매우 불안정한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미래를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공단 및 공기업을 목적으로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자격증 부터 따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기 에 현재 일을 유지하면서 할려고 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한다는게 참 두렵기도 합니다. 항상 안될까봐 실패할까봐 라는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거 같아요. 새로운 도전 해도 되는 걸까요?
계양2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동네주민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작전역 5번 출구를 따라 홈플러스까지 떡볶이 포차가 여러 곳 있는데요. 그 중에서 어디 떡볶이가 맛있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계산3동·맛집·쿠팡에서 얼마전에 경기미 쌀을 주문해서 먹고있는데요. 이상하게 밥을 지었을때 신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제입맛이 이상해서 그런가 하고 식당에가서 먹어보면또 입맛은 변함이없는것 같거든요. 도대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 해서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혹시 경기미 드시는분중에 저같은분 안계신지요?
계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