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주민분들은 정말 인내가 좋거나 신경이 조금..덜 예민한분들이 있어서 그동안 조취가 되지 않고 있나봅니다..
건물은 말슴 드릴수 없지만 여기 이사온후 1층사는 커플분 늦은밤과 새벽에 웃음소리와 큰소리로 노래부르는등..고함지르고~2달전 경찰서 신고한적 있지만 안고쳐짐 지난달 이사간건지 요즘은 소리가 들리지 않음 현제는 옆방에 여성이 최근 이사오셨는 데 목소리가 크고..화가 많음..뭐가 그렇게 억울한건지 ㅆㅂㅆㅂ달고사는중..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 힘내봅시다 동네 위치는 서림동..관악산 바로 아래 원룸촌 입니다
서림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