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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물가때문인가요?

마트에서 방어회를샀는데..비닐을뜯고보니..무채가 아닌 일회용 용기뚜껑이 바닥에 깔려있네요..간만에 먹다보니당연한건지..무값이 비싸서 인지 알고싶습니다

조회 1,174
댓글 정렬
  • 외도동·

    무채가 아니고 천사채를 일반적으로 까는데요

    • 애월읍·

      아..천사채..무챈줄..ㅠ

  • 오라동·

    무하나에 3천원넘어요. 뭐든 비싸다 싶으면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게 속 편합니다.모든 물가가 후덜덜해요.

    • 애월읍·

      그래서..이방법썼겠네요 하기사 오이하나가 2700원..사과하나3500원..ㅠㅠ 에휴

    • 오라동·

      나폴레옹 님 요즘 물가를 아시고 이해해주시니 제가 감사하네요.시장보러가면 부담이 장난아닙니다.자영업자들도 울며겨자 먹기로 버티신답니다.서로 토닥이며 격려하고 응원하고있습니다.

    • 애월읍·

      그러게요..제가 귀향한지 얼마안돼서 제주 물가와 경기에 마니 놀랬어요..

  • 애월읍·

    마트에서는 저리줘요 ㅎ

    • 애월읍·

      아 그렇쿠나예.. 첨받아봐서..깜짝놀랐네요..ㅎ

  • 외도동·

    위생적으로도 저게 좋아보이네요

  • 노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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