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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미루다가 오늘에야 한 버터 소분.

아침식사에 버터가 들어가야 해 며칠 전부터 미뤄오던 소분하기 위해 칼질을~ 칼질을 싫어하기도. 아니 두려워 해서기도 한데. 부엌에 있을 때 해 치워 버렸네요. 오늘 아침! ㅡ그 다음 삼겹살은 소분만 하면 되니 좀 쉬워 후딱 가능하겠죠? ㅡ하기 싫다 미루면 안되는데 참!

조회 124
댓글 정렬
  • 잠원동·

    어려서 어른들 없을 때 큰 고구마 무른 부분. 부엌칼로 도려낸다고 설치다가 왼쪽 중지를 날려먹은 적 있어서인지 지금도 날카로운 칼 사용은 두렵답니다!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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