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경험
가끔 사우나를 가면 나이드신. 혼자오신분들께 닦아드릴께요하고 등밀어드리고 나오곤했어요. 저는 가끔 등만 세신사분께 밀거든요. 이번엔 열심히 혼자 등밀고있는데 등을 닦아주시네요. 처음 겪는일에. 감사하기도하고 밀어주기만하다 받으니 기뻤어요.. 내가 해드린분이아닌 분께. 받으니. 더 기분이좋아졌어요. 더열심히 혼자오신 어르신들 등 밀어드려야겠어요.
갈현제2동·일반·지금 3년넘게살면서 바퀴벌레가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데 제가 사는곳이 옥상 바로 밑에층입니다 . 관 리인께서 옥상에 화단을 꾸며놔서 바퀴벌레가 많다고 하는데 몇일전에 옥상에 방역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집으로 도망을 오는것인지 가끔 1마리씩 집에서 나타나더라구요 혹시 업체를 불러야할까요? 약을 쳐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도움주실수있는분 사례하고 싶습니다.
쿠팡에 약 검색해보세요.
놀라셨겠네요~ 약국에 가면 붕산을 팔아요 약 800원~1000원 해요 감자를 두개~3개삶아요 삶은 감자껍질까고 절구에 넣고 설탕 2 스픈 정도와 붕산 1봉지를 넣고 찧어서 골고루 섞이게하세요 1.감자 . 2.붕산. 3.설탕. 위 3가지만 넣고 짖 찧음 맛있는 냄새가 나요~ 4.짖찧은 것을 바퀴벌레가 다닐 만한 길 구석 구석 아주 조그맣게 콩알만큼 손톱 만큼씩 붙여놓으세요 7~ 10일지나면 바퀴가 없어져요 계속 여름 내내 없어요~ 내년에도 똑 같이 해보세요 나는 화원이 할머니 입니다 나는 10여년째 이렇게 하고 있어요~ 오래된 빌라여서 아랫집 윕집 과자 부스러기 있는집 음식 먹다가 남은것 있는집은 바퀴가 더더 더 많아요~ 꼭 과자 부스러기도 없애고 붕산버무린 것을 바퀴 다니는 길목에 놓던가 붙이던가 하세요 특히 싱크대 싱크대아래 에 조금씩 좀씩 떼어 놔둠 바퀴가 사라지고 없어져요 바퀴가 배가납작해져 죽어 있더라고요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스코에서 쓰는약이라해서 인테넷보구했어요 바퀴언제봤는지 기억이옵음요 .집바퀴에는짱인듯
신기패, 컴배트 추천드립니다. 저도 옥상에 집주인이 화단 만들어놓고 관리를 안해서 바퀴벌레가 집으로 들어왔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화단 방역해도 화단자체를 치우는게 아니라면 계속 한두마리씩 들어올겁니다. 결국 저도 집주인께 부탁드려서 업체가 옥상 다 치워준 뒤 안나왔어요. 치우는게 어렵다면 집안에 들어와 번식하는걸 막는용으로 위 약 두개를 추천드립니다. 신기패는 분필형이라서 가루내서 창틀과 문 근처에 뿌리거나 긁어놓는거를 추천드리고, 바퀴가 들어왔을때는 컴배트 뿌려보세요. 도움이되셨으면 좋겟네요
닥터k방역 사장님 좋으세요~~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저도 최근에 원룸 방역했어요
맥스포겔 바퀴약 유명해요!
약도 약인데 일단은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는게 제일 중요해요.. 약 잔뜩 해놔도 구멍 열려있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다이소에서 창문 방충망 막는 테이프 사셔서 다 붙이시고 하수구에도 트랩 설치하셔요..
약국에서 치약 처럼 생긴짜는 바퀴약 사서 사용해보세요 효과 정말 짱 입니다 1.작은종이에 조금씩 짜놓고 가구 밑 여러곳에 손톱으로 확 튕겨 밀어 넣으세요 2.싱크장 문열고 돌쩌귀? 문열리고 닫히는 쇠에 조금씩 짜 놓으세요 그 쇠에는 식기류나 그릇 등이 닿을수 없는 위치니까요 3.창문 틈새 마다에도 조금씩 짜놓고요 4. 보일러실.세탁실등등 구석구석 바퀴가 다닐 수 있다 생각되는 곳마다 약을 조금씩 짜 놓으세요 약이 흐르지 않아서 벽면 에도 잘 붙습니다~2개 사면 충분 할거예요 저는 1개로도 구석구석 잘 해놓거든요~^^ 오래되 약이 말라도 바퀴들이 먹는것같아요 1~2년 마다 한번 정도 약 해놓으면 바퀴 진짜 없습니다~^^ 20년 이상 사용해본 후기 입니당~
저도 신기패두번이나했어요 최후수단로이거했는대 ㅠ보증요 길거리표는사지마시길
전 120에 전화해서 방역 신청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방역업체에서 오셔서 큰치약 같은거 집 주변에 많이 발라주고 갔어요. 효과 있는듯 싶어요.
잔류성살충제 뿌려두면 좋아요! 마툴키 사서 들어올만한 곳에 뿌려두면 오래 잔류되기 때문에 벌레가 밟으면 서서히 마비온대요 저도 요번에 ㅠ 이년만에 바퀴벌레 두번 들어와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바퀴벌레 전문적으로 잡아드려요 채팅주세요
가끔 사우나를 가면 나이드신. 혼자오신분들께 닦아드릴께요하고 등밀어드리고 나오곤했어요. 저는 가끔 등만 세신사분께 밀거든요. 이번엔 열심히 혼자 등밀고있는데 등을 닦아주시네요. 처음 겪는일에. 감사하기도하고 밀어주기만하다 받으니 기뻤어요.. 내가 해드린분이아닌 분께. 받으니. 더 기분이좋아졌어요. 더열심히 혼자오신 어르신들 등 밀어드려야겠어요.
갈현제2동·일반·제 전부를 걸어 대출을 받아서 카페를 창업했어요. 제빵제과 자격증이랑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관리하고 운영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그 후로 계속되는 불황으로 2년만에 폐업 하게되었어요. 폐업이후 대출 을 갚아야 되니 일하고 있는데 소득에 비해 대출이 많아 채무 상환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열심히 살아보고자 이리 뛰고 저리뛰고 코피 터지게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는데 열심히 울리는 독촉 전화와 문자에 실패한 인생이 되버린 내 인생이 너무 허무하네요ㅠㅠ 다시 재기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대조동·일반·대중교통에 익숙해있어서 차 사고싶은 마음이 크게 없는데 이해못하시겟죠?대부분 남자들 차 있으니.. 여자만날땐 좀 그렇겟지요?
역촌동·일반·연신내서 곱창 드실분,,,
갈현제2동·동네친구·참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집에서 육아및 주부입니다 유아를 키우니 아무래두 체험하는 프로그 램이 많아 교육도 들어보자하고 회원가입을 했어요 신분증 및 계좌도 적으라해서 썼구요 그래서 작성을했고 시간이 좀지나 한달 넘고 회원등록되었다고 문자 받은후 좀찝찝했지만 주의에 물어보니 다들 교육들받을려면 회원등록이 돼야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어제 문자가왔어요 고용보험가입이 되었다고 자세히 보니 제가 회원등록한곳에서 제 명의로 소득신고를 했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고용보험에도 전화해서 나는 일을하지도않고 근로계약서를 쓴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일딴 그회사에서는 담당자가월요일에 출근한다고 그때 전화하기로했습니다 아는사람도 아닌데 제뒤통수를 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법대로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그분한테 전화했더니 자기도 팀장한테 얘기한다고하고 불편드려죄하다는 문자말곤 아직 연락이없습니다
갈현제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