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워요
너무 화가 나요 그 사람을 생각하거나 쳐다 보면 화를 주체할수가 없어요 이럴땐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오2동·고민/사연·요즘들어 왜이리 대놓고 담배피나요~ 부모님들이 좀 막아주셨음 하네요
전 면전에 흡연만은 반대 입니다. ( 現 비흡연자 ) 담배 냄새 역하고 독해서 옆 차선 운전자에게 창문 닫고 흡연하시라. 한적도 있습니다.
반월 어디에요? 참교육 갈게요
옛날부터도 그랬지만. 애들이 부모가 보는앞에서 그런 불량한짓들을 하나요. 다 뒷구멍으로 숨어서들하지... 그러니 부모들은 그런것도모르고. 그저 내자식은 절때로 그런애가아니다. 라고 착각들을 하는거죠...
담배피는 학생 훈육하다가 까불길래 멱살한번 잡았다가 경찰서가서 그부모놈한테 당신이 무슨상관인데 애 멱살잡느냐는 소리듣고 온 이후 피던말던..
얼마전에는 건건e편한정문쪽에서 고등학생들 몇명 모여서 성인여성과 말 싸움하면서 별소리다하더군요...그리고 횡단보도앞에서 담배 꼴아물고..ㅎㅎ
세상이 바뀌어서 부모도 자식통제 안되요. 부모도 인성교육이 안되어 있는데 그 자식들은 뭘보고 배웟을까요.요즘은 목숨 살려줘도 범죄자로 고소하는 세상이되엇네요.
너무 화가 나요 그 사람을 생각하거나 쳐다 보면 화를 주체할수가 없어요 이럴땐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오2동·고민/사연·어쩌다보니 생명체 제로 집안에 고양이가 네마리가 됐어요.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첫째를 데려왔을때 너무 애지중지해서 그런지.. 이 시퀴가 자기 밑으로 데려오는 애들마다 공격을 보여 두번째 아이,세번째 아이까지 경련을 일으켜 병원에 들고 뛰기를 몇번째 인지 모르겠어요. 처음 1번을 데려왔을땐 공격성향도 전혀없었고, 마치 처음부터 같이 살았던양 저희와 아무런 마찰이 없었는데, 둘째 데려오고(일정시간 격리) 셋째까지 들이자 (얘도 격리) 이젠 거의 사냥놀이 하듯이 2번,3번 친구들을 번갈아가며 물고질질 끌고 다닙니다. 밤 낮, 그딴거없이 그냥. 콱! 애들은 이제 애옹소리도 낼 수 없을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질질 끌려다니다 경기 일으키는 수준에 달했어요. 애들이 늘어나 집도 이사 계획을 세 웠지만, 첫째가 계속 저렇게 폭꾼처럼 굴면 이사를 한들 달라질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 첫째는 언제든 나가서 놀다 올 수 있게 외출냥이로 교육시켜 하루 두번씩 바람을 쐬게 하는데.. 유튭에서 나오는 방법이란 방법은 다 썼지만 소용이 없더라고요. 이러다 나머지 애들까지 잃을까 무서워 집사님들께 조언 얻고자 장문의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희 첫째는 저희에게 있어 복덩이고 사랑둥이인데, 유독 동물들에게 심하게 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본오1동·반려동물·떡국과 함께
일동·일반·안산 압구정라인 왜 영업 안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본오동·병원/약국·경찰이 엄청많아요.
본오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