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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밥은 자기집앞에서

. 그렇게 고양이 밥 주고 싶으면 본인들 집 앞에서 주세요. 돌아버릴 지경이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집 알아내서 똥치운 휴지랑 물티슈 다 버리겠습니다. 진심 입니다. 상대원3동 주민센터 뒤 밥그릇 치우세요. 냄새 때문에 탈취제1통 물티슈1통 똥파리 수백마리가 모여서 에프킬라 한통 바빠 죽겠는데 내 귀한 1시간 보상 하세요.

조회 422
댓글 정렬
  • 목현동·

    진짜 공감이에요.. 저도 고양이가 자꾸... 싸놔서 인조잔디 다 뜯어버렸어요... ㅜㅜ 밥 주고싶으시면 본인집 앞에 밥 주고 옆에 모래화장실?도 같이 만들어놨음 좋겠어요ㅜㅠ

    • 상대원3동·

      하.. 전 지금 제돈들여서 고양이.퇴치용품으로 쓴게 돈이 너무아까워서 미쳐버릴지경이요. 이번엔 또 다른거 삿어요 .인조잔디 저도 치웠다가 밥주는사람한테말한뒤로 안오길래 다시 깔아 놓은거거든요. 또 다른사람이 밥주는거 같아요. 다시 치워야되나 싶네요..

  • 태전동·

    안녕하세요 우선 글에 맞지 않는 말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배변활동 후 흙으로 가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로는 아무래도 산책을 나온 개들의 배변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허락없이 밥을 주고 다니는걸 긍정적으로 보는것은 아닙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글을 보게 되어 댓글 남겨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상대원3동·

      개는절대아니고 고양이맞아요. 2층이고 남에집개가 들어올수도없는구조이고 저자리에 길고양이가 자꾸들어와서 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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