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역인근 유명 베이커리에 일하러 갔는데욥

그러게요 사장도 이상하고 진짜 최악인 경험이었네요 ..

네 진짜 가족들이 운영하는데 안봐도 집안인간들수준 처참할 듯요.. 적어도 직원 인격 생각하면 그런짓 못하죠... cctv 다 녹화도 되잖아요 아직도 심장덜컥하네요

가게에 말했어요 사과는 못받았지만 그냥 가정교육이 잘못돼서 무지한 것들이겠거니 하려고요... 차피 평생 욕먹고 살 인간들이니 신경끄려구요 괜히 정신 이상한 사람들한테 찍혀서 염산 테러라도 당할 수 있잖아요..

ㅇㅇㅇ베이커리에요

아이야 우리함께 어묵먹으러 갈테야? 맞나요.

상호명 언급하면 안된다 해서요... 거기 사장님 허언증 있으시더라고요 하루동안 말이 계속 바뀌시고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데... 말해 뭐하겠어요...손님이 안좋은 리뷰 달았다고 본인이 잘못한거 같은데 손님 흉도 엄청보고 하루일한 거 계산도 이상한 논리로 하고 있더라고요 한달 월급의 30분의 일로 줬는데 한달 30일 일하는게 아닌데 어이가 상실이었어요...최소한 정신감정 좀 하고 사업자를 내게 해야할 것 같아요 거기 그릇이랑 포크도 대충닦는지 더러워서 제가 하루동안 뜨거운물로 소독하고 다시 다 닦아놓고 왔고요.. 빵도 손님한테는 당일 생산한 것만 판다하라하고 남은거 다 몇일씩 재활용 하고요...매장생산 안하고 빵도 다 냉동으로 온 거 굽거나 해동합니다..

맞는것 같은데......요 3행시 세로 읽기함 해보세욘 위위쪽 답글 2번째답글

ㅇㅋㅇㅋ 아아 눈치가 없었네요 제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