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86) 가려움 전신 (귀속 눈)
밤12시경 가려워 팔짝팔짝 뛰어요 굿모닝병원 응급실 가서 주사2대 맞고 약 3일치 먹었는데도 안 낳아요 왜 그럴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전2동·일반·좋아요 수
1댓글 수
20좋네요. 아주 현시간!~^^ 02년 루사태풍이 얼마나 쌨으면. ~~
저거 2인이상못걷게 하더라고요 혼자가도 겁나 흔들리는데 안내방송도 개무셔요
뱀사골!
밤12시경 가려워 팔짝팔짝 뛰어요 굿모닝병원 응급실 가서 주사2대 맞고 약 3일치 먹었는데도 안 낳아요 왜 그럴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전2동·일반·어쩔수없이......
고덕동·주거/부동산·일이 많다고 해서 왔는데 점점 죽어가니 걱정이네요
고덕동·주거/부동산·노래방 진짜 개땡기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노래방비는 제가 냅니다
지제동·동네친구·제가 하던 일과는 다른 곳인데요. 아버지가 급하게 연락주셔서 연봉4500~5000인데 일단 이력서라도 넣으라고 하셔서 기본적인 것만 적어서 어제 넣었는데 회사가 철강, 자동차 강판 만드는 공장이고 되게 큰 곳이더라구요?? 조금 생뚱맞은 곳인데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고 07시쯤에는 제가 자고 있어서 못 받았어요. 경기도 안 좋은데 거의 5천 주는 곳을 전공과는 다르다고 거절하기에는 좀 그런가요?? 뭘 만드는 공장에서 4-5천을 신입한테 준다는 건 제 상식에서는 있기 힘들거든요... 아버지 지인이라 챙겨주는 거라고할 수도 있는데 제가 T라서 그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좀 의심도 많이 하는편이기도 하고 자소서도 안 쓴 기본 이력서에 바로 면접 오라고 하는 곳? 솔직히 이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면접은 가고 생각 을 해봐야할까요??
비전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