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가 기분만 상했던,,친절을 논할 수도 없음.

𐨛‎𐨛‎𐨛 제가 느낀거 또 느낀분이 계시네욤.! 전 제가 처방 받았던 약 그대로 받고싶어 갔는데 𐨛‎𐨛‎𐨛 진료도 진단도 안하고 약이 내성이 생긴다 어쩐다 설교 하길래 말 듣는 중 말 짜르고 나왔어요~ 진료비 내야하나요? 하니까 그냥 가래요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아직도 웃겨요 듣고 앉아있는 환자들이 있으니 저러나 싶고 ㅠ̑̈ㅠ̑̎ ㅁㅊㄴ이에요

전문직도 결국 손님 모아서 서비스 제공하는 서비스직인데 의사든 변호사든 약사든 가끔 손님 혼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요즘 의사들이 갑이잖아요. 그러나 천천히 도태되는거죠

앗 여기 저도 진료보고 다른병원 갔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진단 받아서 다른병원으로 다니고 있어요 . 여기서 수술했으면 큰일날뻔.. 대충 보고 말해주신 느낌 환자는 엄청 많은것 같은데 왤까요 ㅎㅎ 사실 그대로 네이버 리뷰 적어도 지워지네용

다른 병원들도 조금씩 다르겠지만 양심이 없는 이런병원들은 사라져야 할것 같네요 환자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그런 병원들은 없어져야 좋을듯 싶네요

신당역 스벅건물 그 큰 종합병원이군요 ㅎ

한달에 5천이상 벌면 남이 뭐라하는 소리 못참아요.. 항상 진료실에 갇혀있어..답답한거 푸는 대상도 필요하고요.. 규모가 있어 설비가 고가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해 환자는 많더라고요.. 지금 업장이 특정되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