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조용히 지내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특이하게 외국어를 잘 하는편도 아닌데...지나가다가 외국인만 보이면 말을 못해도 한두마디라도 하고..말 걸고 싶어서 엔돌핀이 솟는 정도이고 원어민 교사님에게도 문장을 외워서 대화 할 정도이고 지금도 외국인을 무척 좋아하는데... 서양 영화,배우들도 좋아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외국인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나이/성별 신경 안써요!! 단 사이비 종교인만 아니면.... 언어를 배우고 교환하고 안부라도 묻고 지낼수만 있으면... 제가 암기력은 좋아서 금방 외우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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