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인해 중랑천 산책로가 사라집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인해 이화교에서 석계방면으로 가는 20년 가로수들이 다 뽑히고 산책로가 사라집니다. 동대문구/서울시에서는 함께 걷자면서 산책로 조성 황토길 조성에 수억의 예산을 퍼 붓고는 대우건설에서는 주민들의 산책로를 없애는 사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려주지도 않았고 모른다고 답하네요! 중랑천 주변에 자연조성 사라집니다. 그리고 학생통학길도 큰 차량의 통행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 됩니다. 많이 알려 주세요. 안규백 국방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동대문구청장은 뭘하고 있나요? 동대문구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문동 뿐만 아니라 장안동 등등 적극적인 관심 가지셔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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