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이나 서면에 맛있는 돼지국밥집
사직동이나 서면에 맛있는 돼지국밥집 어디있나요? 꼭 이 지역 아니더라도 알려주세요
사직제1동·맛집·비숑은 역쉬 털빨
사직동이나 서면에 맛있는 돼지국밥집 어디있나요? 꼭 이 지역 아니더라도 알려주세요
사직제1동·맛집·5월 달 토요일에 지인들과 함께 갈려고하는데 추천해주실 만한곳 있나요 제가 혼자 부담해야 되는거라 너무 비싸면 좀 부담 됩니다^^ 한 20명정도 갈거 같습니다
온천제1동·맛집·현관중문이뻑뻑하더니 앞문을닫으니중간과뒤쪽이붙어서 이런식으로닫히네요ㅠ 손을어떻게봐야하는지 수리가능한곳아시는분있을까요~
사직동·일반·부산대쪽 온천천 지나가다가 자전거 보관하는 곳?에 강아지가 묶여 있는걸 봤는데 주인이 잠시 근처에 일보러 간걸까요?
장전제2동·일반·제가 단골이라 생각했던 가게가 있는데, 토요일에 야채사러갔는데 가격표가 없어서 "사장님 이거 얼마에요?" 물어봤더니 하루사이 1000원이나 올랐더라구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보다 별말없이 " 2개 주세요 " 하고 살려고했는데 가게사장님이 선심쓰듯 "1500원에 드릴게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딸기도 샀어요. 근데 버섯을 빼먹어서 버섯사러갔더니 제가샀던 채소가 1000원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웃으면서 물어봤더니 "그때는 시세가 그랬다"고 "다음에 살때 더 넣어주겠다" 이랬는데 오늘도 딸기사러갔는데 역시나 그 야채가 1000원....사장님이 선심쓰듯이 버섯 하나 챙겨주시더라구요..혹시 토요일되면 채소값 오르나요? 목금1000원 토2000원 월화1000원 그냥 앞으로 다른 가게에서 구매할려구요ㅎㅎ 이런일로 속상해하는 절 보니까 쫌 짜친거같아서 글을 내릴려구합니다...하루동안 의견나 눠주시고 공감해주신 이웃분들 감사드려요!!
부곡제4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