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163에 46을 애들 낳고도 유지했는데 조금씩 찌더니 지금 50대초인데 61키로에서 ±2에요 예쁘게 쪘으면 괜찮은데 배만 임신8개월처럼 나와서 옷을 입어도 고무줄있는것만 입게돼요 먹는양은 젊었을때 더 잘먹었어요 운동을 해보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는데 그거랑도 연관있을까요?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내발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
1댓글 수
19일반
사기들 조심하세요
혹시 이런문자받으신분들 경품에혹해서 당하지마세요
조회 652
- 화곡동·
진짜 경품이 혹할만큼 다 필수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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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활동적인 또래 친구 구해요 93(여)
방화쪽은 제가 처음이라 친구가 없네요. 운동 메이트, 맛집메이트, 공연 메이트 활동적이나 친구라 없어서 매일 집에만 있네요. 놀아줄 친구구합니다. 취준생도 좋아요. 자격증 따는것도 좋아해서 ㄱ같이 카페에서 공부해도 좋을꺼같아요
방화동·취미·좋아요 수2댓글 수6강서,양천 9호선자취 할만한곳 추천좀요
가양~증미 사이가 괜찮아보여서 여기만 좀 알아보고 있는데 9호선 쪽 어디가 또 괜찮나요?
등촌제3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7…
덕분에 고민이 조금은 해결된거 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발산제1동·고민/사연·좋아요 수9댓글 수17이사온지ㅠ약 3달되었습니다.
혼자 미니투룸에 이사오게되었는데요. 개별난방이 안되고 전체적으로 난방이 돌아서 그런지 분명 추울때 한두번씩 몇시간씩만 틀고 항상 외출로 바꿔놨는데 난방비가 7만원 넘게 나왔어요. 전화로 문의드려도 작년에 거주하셨던 분도 8만원 정도 나왔다고 하네요.. 난방을 아예 끄고 지내야하는건가요. 절약할 방법이 없을까요….
내발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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