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인데 어떻게 할수가 없네

상심이 크시겠네요 저는 연수역앞 우동집에서 조리사라고 이름걸고 있는 사람이 저 장사할때 건물주인 이고 상가보증금칠천받고 권리금받고 은행권 에서 최대한 땡겨서 경매로 넘기고 다시 지인통해 받아 본인이 월세받아 챙기고 상가 보증금 칠천만원은 돌려주지 않고 숨어 다니면서 장사하다 걸리면 돈 10만원 20만원 거지 적선하듯 주더라고요. 그리고 또다시 도망가더니 거기서 아들명의 식당 본인 조리사 자격증 걸고 장사하더라구요 매일지나다니면서 보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참은인자 써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앤님도 힘내세요

세상살이가 참 버거울때가 있어요 미운사람도 있고 죄 짓고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럴까 하고요

저랑 비슷한 사기 당한 거 같은데 고소 진행 상황은 어떻게되세요?? 저는 신고했는데 그사람 주소지에서 수사하겟다 하고 별다른 연락 없어요 ㅠㅠ

여러건 걸렸다고 배정했다는 문자만 받았어요

돈은 못 받겠고 벌은 꼭 받게 하고픈데

그 물건 캡처해서 여기랑 네이버이웃 맘까페 공유하심 어때요?

눈 뜨고 당하는 세상, 똑바로 제대로 한다고 해도 당하네요. 신고해도 해결이 금방 안되고, 피해 입은 사람만 피가 마르고, 천천히 확실하게 해결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