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 병원 사거리 무슨 일이에여?!
경찰분들 나와 있고 차선 하나로 통제 중이네요
성정동·동네사건사고·.............
어렵네요.... 태어난 김에 살아가고있는거같기도하고
희노애락 아닐까요?
밥먹기 위해서 살고.. 여름이면..휴가를 내서 계곡..바닷가를 보기위해서 살고.. 겨울이면.. 눈내리는 세상을 보기위해서 살고.. 사랑하는 애인과 데이트를 위해서 살고.. 사랑하는 애인과 결혼을 위해서 살고.. 사랑하는 2세들이 태어나는 모습을 보기위해서 살고.. 돈벌기위해서 다니던 직장.. 어느날 승진되었다고 축하받기위해서 살고.. 돈벌기위해다니던 직장.. 연봉이 오르는 걸 보기 위해서 살고.. 모은돈으로 집을 사기위해서살고.. 모은 돈으로 자동차를 사기 위해서 살고.. 가고싶은 여행지를 고를 때의 들뜬 마음등.. 엄청나게 많겠죠..😅
정답은 없어요 살기위해 태어난게 아니라 태어났기 때문에 살고있는거라서
슬프네요;;
힘든일 있으세요?.. ㅠㅠ
이무송
힘내세요~ 화이팅
죽지못해산다
저도 죽지못해 사는거같네요
저 마다의 힘듬을 안고 그냥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저도 그중에 하나고요..
그냥 하루하루살면 되지않을까요
산다는것을 죽는날을 기다리는 과정아닐까요? 오면가는게 세상이치이니까요?
진정한 행복은 먹는 것에서 답이 나옵니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먹기위해서 태어난 사람 세상에 맛있는 게 많아 저는 이런 마인드인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찐맛집으로 한번 일부러라도 가보세요 머릿속에 열심히 돈을 모아서 먹으러 가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거 순간이 소중한 거 ㅇㅁㅇ
사는거 별거없다요ㆍㆍㆍ 하고싶은걸 하기위해서 하기싫은일만 죽어라하는거 ㅋ 제가그래요 ㅎ
사는건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유댕님 왜 고통이에요..
안태어나는게 최고..
길가에 산에 나무 및 풀이 있는데요 그거 처럼 그냥 사는 겁니다 의미 부여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살다가 죽는거구요 나무도 풀도 그렇게 살다 흙으로 돌아 가는겁니다
맞아요 의미부여해야되요..
유튜브 와 틱톡 명언이 생각나네요. 편안하게 추위 와 더위에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전세계 인구 중 상위 60%. 언제든지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을 수 있다면.. 전세계 상위 30%. 마음먹고 어디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전 세계 상위15% 지금 내가 갖고 싶은 비싼 물건 당장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상위 10% ㅡㅡㅡ 내용이 다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축복 입니다. 빈민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오늘 당장 굵어 죽을 수 있다는 생사 걱정이 먼저 였을껍니다.. 월세든 전세든 자가든 편하게 살 수 있는 집 과 삼시세끼 먹을 식량.음식 있고.. 직장에서 일해서 월급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은.. 전 세계 인구 상위 10% 안에 드는 사람 입니다.. 남들처럼 살려고 노력 하지말고.. 나만의 방법으로 살아갈려고 노력하세요!! SNS 온갖 거짓 과 선동질 에 신세한탄 하며 살지 마세요..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 입니다..
뭘 사는게 뭡니까 하고자 하는 일 다 해보고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사는거죠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일도 많이 해보고 추상적으로 생각지 마시고 즐겁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사는겁니다 부정적으로 추상적으로 절대 어렵게 살지 마세요~~^^
더불어 사는것이 사는게 아닐까요
그냥
경찰분들 나와 있고 차선 하나로 통제 중이네요
성정동·동네사건사고·고민 들어주실 분 계신가요 진짜 너무 답답한데 연애 이야기여서 여자 분 이셨으면 좋겠어요
성정2동·고민/사연·이름은 이보람 7세 여아 웰시코기 오드아이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백석동·반려동물·여자말고 남자들의 여우짓!!(플러팅) 1.치마 입었는데 자기 겉옷 벗어서 무릎 덮어줌 방석으로 깔아줌 2.손이 작아서 귀엽다며 손 크기 재자고 함 손금도 봐줌 3.문득 눈 마주치면 "여기 재미없지?" 라고 물어봄 4.갑자기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가자고 함 5.화장실 가면 따라서 가고 문 앞에서 보초 서있음 6.술 별로 취하지도 않았는데 부축해 주려고 함 가방도 들어줌 7."으이구~"라는 추임새와 함께 머리 쓰다듬음 8. "모닝콜 해줄까?" or "모닝콜 해줄래?" 9. 잘 알아들었음 에도 못 들은 척! 뭐라고? 하며 귀를 얼굴쪽으로 갔다댐 10. 도어맨!! 문이란 문은 다 열어줌 11. 담배살때 새콤달콤 ,츄팝츕스 ,껌 같은거 꼭 사와서 줌 또 뭐가있나.... #당근#플러팅#여우짓#관심#술자리#썸
부성2동·일반·새 이름이 너~~무 궁금해가지구 당근에 물어봐요~~~ #당근#질문#새이름#뭐에요?
부성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