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looks like you’re visiting from another country. Would you like to update your location to see local content?
고민/사연

사랑한다고 말할 껄

아침에 일어나자 입에 맴도는 사랑한다고 말할껄 그랫지. 소녀시절 따라 불렀던 노레 소절만 반복허고 있는데요. 그건 아마도 연달은 공모전 탈락결과 때문일지도 . 거기다 14일 발표된 결과와 내용은 난 왜 저들처럼 재미있개 못 썼지 하는 후회를 하게 해서 그 노래 그 구절만 돠퓰아를~ 그러다 ~껄? 아하 죽을 때 3껄이 있다 했지. 그러면서 검색하니 온갖 껄이 등장해서 나도 해봤는데요. 더 할껄 더 놀껄 더 줄껄 더 참을 껄 더 즐길 껄 더 말할 껄 그러다 다시 첨으로 돌아가서는 사랑한다고 말할 껄로 마무리. 하긴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내 실력 내 상태 내 감정 알아 주지 않지 감정을 추스라는 중 이랍니다!

조회 163
댓글 정렬
  • 잠원동·

    감정추스린 김에 1번 먹으면 485칼로리의 짜장면을 먹어볼까나 합니다.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