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급 취득

실습처구하기가쉽지않습니다.추천좀요

공식 홈페이지가있는 복지시설마다 실습인 구하는 공고글이 올라와있더군요.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에서도 실습인들 구했었고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도 실습인 구하는글을 홈페이지 들어가자마자 팝업으로 제일 먼저 떠서 봤었어요. 방송대 매년 사회복지사 졸업생들이 나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은 실습을 어디서 하고 나오는걸까요? 교통이 불편한곳일수록 실습인을 구하는곳들이 많아요. 리스트 검색해서 정리한후에 10통씩 10일 전화걸어보자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대학교 방학을 하기전부터해서 실습처 많이 나옵니다. 그때부터 알아보시면 정말 좋아요. 😀 실습할곳 없다고해도 방송대 사람들도 스스로 전화 다 돌려보고 홈페이지 공문 뜨는거 매일 체크해가면서 찾아서 갑니다. 이건 사회복지 실습뿐만이 아니라, 유아교육 실습이랑, 미용실습도 다 스스로 찾아보고 가요. 실습을 못하면 자격증이 안나오는데 어떻게 매년 졸업을 할까요? 빠르게 실습처 구하고 싶시다면 교통이 멀어서 다들 마지막쯤에 울며겨자 먹기로 연락할곳들을 찾아서 연락하는게 가장 좋아요. 취업하는 곳 찾는게 아니라 자격증을 위한 실습처니까 교통이 불편해도 실습때까지만 잘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찾으시면 다 있습니다.

실습 때문이라도 독학으로 온라인으로 따는거보다는 학교에 소속되어서 공부하다가 실습처 찾으시는게 좀 더 수월하실거에요. 실습을 받아주는 센터에도, 아무래도 사회복지과 전공자가 학교에 소속되어있다는건 신원보증은 되는거니까, 실습인을 선택하기도 수월하시겠구요. 여러가지 다 생각해서 방송대를 추천했던거에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내가 경주사니까 우리동네 근처에 실습처 구해야지! 혹은 내가 경주사니까 경주에서만 실습처 구해야지하면, 실습처 구하기는 당연히 어렵죠.. 진짜 대학생들 20대 젋은 학생애들부터 먼저 쓰겠죠. 그러니 실습처를 경주 기준 30분에서 1시간까지 거리를 잡고 시골위주로 구해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