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울음 소리
새벽4~5시만 되면 세병교 근처 닭 울음소리때문에 잠이 일찍 깨요.ㅠ 도심에서 누가 닭을 키우는 걸까요?
거제제1동·고민/사연·거제해맞이역 1번출구 나가면 계단있는 화단쪽에 있어요 상자도 있던데 누가 유기한걸까요? ㅜㅜ 통실한 새끼고양이 도와주실분~ 저도 불러보다가 가까이는 안와서 조치는 못하고 약속있어서 자리떴어요
날이 많이 추워서 걱정이네요 ㅠ.
아직 넘 애긴데 걱정 되네요. ㅠㅠ
몇일전부터 울음소리들렸었는데 그때부터 계속 추웠을텐데..ㅠㅠ
밥은 누가 주었을까요? 배고프고 추우면 더 힘들텐데 맘이 아프네요
바닥을 핥길래 보니까 설사해논걸먹고있더라고요 캔두개까주니 허겁지겁먹고있었고 도저히 잡히질않아서 포기하고 집에왔어요
여유되시는 분은 임보라도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아고 어디 스티로폼박스라도 놓아주시면 좋을텐데요 ㅠ ㅠ 이날씨에 애기들은 감기걸려도 목숨이위험한데
가봤는데 안잡혀서 캔까주고 왔어요 ㅠ ㅠ
혹시 잡는거 도와드릴수있는데 임보 가능하신거에요 ..?
지금 찾아보러 왔는데 엄청 울더니 숨어버렸어요ㅠㅠ
유투브로 엄마고양이 울음소리 틀어주니 울면서 거리유지하면서 오더라고요
바닥을 핥길래 보니까 설사해논걸 먹고있더라고요 아무나 물이랑 밥좀주셔요 ㅠㅠ
아 근데 하수구안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어떡하죠.....???????
감자임당님 지금2시여요 애기는 맘아프지만 놔두고 집에가셔요
그런거같아요 ㅠ
일단은 조금 더 확인해보고 들어갈께요 애기 얼굴 밑에서 확인해버려서 도저히 못 갈거같아요 ㅠㅠ
불쌍해요ㅜㅜ
근처이신분들 먹을거좀챙겨주세요ㅠ ㅠ 저도3교대근무라 출퇴근이 고정적이지않아서 ㅠ ㅠ
꼬맹이 잡았어요 입양처못구하면 다시 방사할수도 있어요 당근마켓에 입양홍보 글올리게 되면 주변에 키울만한분 소개좀해주세요 ... 저도 입양못간4마리 본가에서 키우는지라 얘데리고오면 저 죽습니다 주변에 키울만한분
다들 날도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주말동안 독박육아라 챗 확인할 여유가 없었네요ㅜㅜ다행히 냥이를 구하셨네요 ! 이제 임보해주실분만 구하면 되겠군요 어디 안계실까요ㅠㅠ
새벽4~5시만 되면 세병교 근처 닭 울음소리때문에 잠이 일찍 깨요.ㅠ 도심에서 누가 닭을 키우는 걸까요?
거제제1동·고민/사연·오늘 병원간다고 연산지하철역을 지나가는데 아 글쎄 어떤 사람이 집에서 가져온 쓰레기를 역사안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걸 봤어요. 그 쓰레기 봉투 얼마 한다고 그런 행동을 할까요. 좀 안스럽기도하고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 졌어요.ㅠㅠ
거제제1동·생활/편의·옛날부터 한식주점 하는게 꿈이었는데 이제 자금정도는 준비가 되었는데 너무 바빴어서 알아본 게 많이 없네요 .. 막상 하려니까 입지나 메뉴 초기비용 그리고 제가 창업해서 뭔가로 고객님들을 끌 수 있어야되는데 저한테 그런게 있을까 걱정도되요 아직 확신이 없어서 사업에 대한 무서움만 커져서.. 신점이라도 보고 시작해야되나 싶어요... 괜히 빚만 생길까 싶고요ㅠ 혹시 사업 하셨던 분 들중에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나 어떤 기준잡고 시작하셨는지 조언 해주세요.!
양정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워터파크를 가고싶은데 혼자 용기가 안나서 같이갈분 찾고있어용!!! 맞다!!! 차는 제가 있어서 픽업갑니다!! 연락주세요!!
거제제3동·동네친구·오늘(30일) 새벽에 온천천에서 새벽 부터 계속 고함을 지르고 다니는 사람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가끔 듣는데 오늘은 유독 크게 들리드라고요. ㅠㅠ
거제제1동·고민/사연·대림 원피스 저상형 변기 사용중입니다 필밸브 볼탑? 윗부분에서 치익치익하고 물새 어나오는 소리가 나서 부레높이를 조절하고 수압조절도 해봤는데 소리가 낫다 안낫다 해서요 ㅠㅠ 근처 철물점에 문의했더니 부품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부담스러워서 쿠팡에서 주문하려니까 장비도 없고 새거로 바꿔도 윗부분 물새는 소리가 그대로 난다는 후기를 봐서 어쩔지 고민이네요 ㅠㅠ 이왕이면 as가능한 업체에서 견적주실분 계실까요
거제제1동·이사/시공·헬스 처음 하는거라 같이다닐분 구해용 제가 여자라 여성분이었음 좋겠고 장소는 서면이나 연산 시청쪽 시간대는 아주 오전이나 점심시간대 아니면 저녁 늦게 생각중임니당
연산제2동·운동·요즘 베이비시터 ,아이돌봄 노인돌봄 뭐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시급이랑 건당보면 얼쩍 없이 올려 놓는거보면 정말 기간찹니다 안가면 되지만서도 양심도 없지요 자기는 하기힘들다고 부려먹으려는 심보 참 대단들 하다
거제제2동·일반·처방해주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열심히 식단하고 운동도 오래 해왔는데 정체기가 와서 받아보려고해요ㅠㅠ
연산제2동·병원/약국·물품 올리면 질문 채팅이 많이 들어옵니다. 언제 사셨어요? 지금도 파시나요? 이런 질문요 이런걸 찔러보기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정보 없이 덜컥 샀다 낭패를 볼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거기다 대답했더니 그대로 아무런 답장도 하지 않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요? 대부분의 사람이 다 이렇습니다. 사지 않을거라도 구매하지 않는단 의사를 표현하고 인사하고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파는 사람 입장에선 답장 올 때 까지 오매불망 기다려요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다들 잘 "잠깐 둘러보고 올게요~" 하고 에둘러 표현하지 않습니까? 온라인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거래 파기할 일 생기거나 하면 일방적으로 메세지 보내놓고 차단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사람들 생각보다 진심 어린 사과는 잘 받아줍니다. 그냥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뭐 가령 늦잠이라도 자서 솔직하게 못 가겠다고 얘기하고 제대로 사과하세요.대부분 받아줍니다.. 저도 깜빡 잠 들어서 알람 못 듣고 판매자님 오매불망 기다리시게 한거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정말 죄송하다 했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셨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선 이미 다들 잘 지키는 것이니 온라인이라고 그렇게 힘들거 없잖아요. 기본만이라도 합시다.
거제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