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읍네
요즘 못해도 15개는 주는 데, 꼴랑 10개라니 ㅋ 노가다중에 제일 쉬운 신호수 일을 해도 15개는 받음 시멘트, 타일 같은 중량물들 양중 일을 하는 데, 힘든 건 다 시켜놓고 정작 기술은 가르쳐 주지도 않음 타일 현실 구글에 검색하면 많이 나옴
부성2동·일반·애기고양이가 풀숲에서 울고있어요,, 엄마 먹이 구하러간거겠죠,,, ㅠ 발이 안떨어지네용,,
ㅜㅜ
잘있을까요
요즘 못해도 15개는 주는 데, 꼴랑 10개라니 ㅋ 노가다중에 제일 쉬운 신호수 일을 해도 15개는 받음 시멘트, 타일 같은 중량물들 양중 일을 하는 데, 힘든 건 다 시켜놓고 정작 기술은 가르쳐 주지도 않음 타일 현실 구글에 검색하면 많이 나옴
부성2동·일반·오늘 쉬는날인데~ 밖에 춥다고는 하는데~ 날씨는 좋아보이네요~ 드라이브 가실분~
신부동·취미·어제 저녁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이별에 대한 제 심정을 털어놓은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위로의 말을 듣게될줄은 몰랐네요. 사실 댓글이 달려도 그게 위로가 되겠나 하는 마음으로 올렸는데 엄청 많은 분들이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조금 위로를 받고, 힘도 좀 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도 좋은분들이 참 많으시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26살 많다고 할 수 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또래에 비해 상당히 성숙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별 앞에서 저는 너무나 어린아이였고, 그런 부분을 또 여러분들 덕분에 다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혹여라도 동네 지인으로 알고지내 실 생각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취미공유해요! 저는 요즘 혼자있는시간을 이겨내려 복싱장 다니고, 도서관 가서 책읽고, 카페가서 제 개인적인 공부하면서 시간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두정동·고민/사연·3년을 만난 연인과 이별한지 이제 3주차가 된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이 너무 힘든데 주변사람들도 해줄 수 있는 말은 견디라는 것 밖에 없어요. 제가 그 입장이였어도 그랬겠죠. 이별하고 혼자 운동도 열심히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가끔 혼자 노래방가서 소리도 질러보고, 도서관 가서 책도 읽어보고는 하지만 머릿속에 생각은 꽉꽉 차서 지워지지가 않아요.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게 저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그 장점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자존감도 조금씩 떨어지네요. 살려주세요...
두정동·고민/사연·원룸 살다가 거실있는 투룸으로 이사가기로 했어요!!^0^ 근데 원룸 전세가 10개월 남아서 다음달까지 세입자 안구해지면 빠듯하게 살아야할듯 ㅠㅠ 요즘에는 전세를 많이 안찾나봐요유ㅠ 제 욕심에 가는거라 남편은 눈치주고 마음은 급하고 속상하네요..ㅠㅠ
부성2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