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행당쪽 혼자 고기먹을곳
갑자기 돼지고기가 너무 땡기는데.. 혹시 왕십리나 행당 쪽에 혼자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곳 있을까요ㅠㅠ??
행당동·맛집·1. 계곡이나 폭포소리가 나는데 누울수 있는 곳 2. 숲 소리가 나는데 누울수 있는곳 카페 같은곳 았을까요
청운문학도서관 추천드려요~ 평일 오전에는 사람 적으면 누워있을 수 있어요
누워있을수가 있다고요?! 와 감사합니다
서대문쪽에 있는 "카페폭포" 곳이 있어요 숲속이 있는처럼 폭포도있고 좋아요
숲속 폭포 너무 좋아하는 것이 2개나 있군요 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갑자기 돼지고기가 너무 땡기는데.. 혹시 왕십리나 행당 쪽에 혼자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곳 있을까요ㅠㅠ??
행당동·맛집·길냥이 같지 않은 고양이가 돌아다니네요ㅜㅜ
성수동1가·반려동물·단기로 몇달 지낼 원룸이나 이런데 있을까요? 보증금이 없어서 보증금 마련하고 다른데 들어가려고 해서요. 대신 필요하다면 월세 1달치 보증금 걸어둘순있습니다. 고시원은 저랑 안맞아서 안되요.
신당동·주거/부동산·첫날부터 바로 퇴근시간이 20분/ 28분 이렇게 계속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계약서 쓸때, 지금처럼 오버타임 계속 되는 일이면 1-2시간씩 늘어날것같은데 시급으로 다같이 해주시는거죠~ 라고 말꺼냈어요. 그랬더니 엄청 불편해하더라고요. 최저시급받는 근로자의 입장을 말했는데도 오지게 마음에안드는 티를 팍팍 냅니다. 끝까지 예의는 지켜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끝내 알겠다고 하더니… 오늘 퇴근하니 그만나오라고 문자와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이런 시급 이야기 하는 사람 자영업자가 보면 꼴보기싫은가요? 4시간동안 쉬지도않고 주문 폭주하는거 맞춰서 제품 취합하는 일이었고, 4시간 안에 한명으로 커버 안되는일을 시키고 20분정도는 더해줄수있지 않냐면서 뭐라 하던데; 오늘은 40분 더 일해서 4시간 일하고도 이악물고 버티다 온몸에 진이빠져서 퇴근하는데 뭐가 그렇게 엄살부린건지, 어떤말이 한국 정서에 안맞는건지; 이런 곳을 거르게 되어 다행이지만 이해안되네요 🤷🏻♀️ 뭐 실수나 마음에안드는거 발견하면 “이거 다 엉망진창이잖아“ 라고 기선제압 하려는 것도 느껴지더라고요. 사람 함부로 대하는자영업자 지겨워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태평역 #뜨개쇼핑몰
성수동1가·고민/사연·불이 크게 났는데 무학여고 급식실 쪽 같죠.? 연기랑 열기가.. ㅠㅠㅠ 주변도 전부 대피하셨을지 걱정이에요.
행당제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