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안크는 중1 아들.. 후회할까봐 걱정돼요ㅠㅠ
아들이 반에서 제일 작아서 많이 위축되어있어요.. 또래보단 12cm나 작은데 엄마 잘못인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삼선동3가·생활/편의·토요일은 닫았어요 휴식 및 음악감상을 위한 카페라던데 방문해보신분 있으 신가요? 토스트집 사이에 있었어요
와 신기한 세상이네요 ㅎㅎ
궁금하네요!
오 가보고 싶다!! 같이 가보실래요?!?!
카페 이름이 뭔가요??
그곳은 젊은사람들만 갈거에요
아들이 반에서 제일 작아서 많이 위축되어있어요.. 또래보단 12cm나 작은데 엄마 잘못인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삼선동3가·생활/편의·노견 푸들 두마리예요. 여행이 예정되어 주말에 집에 두고 가려니 맘편치 않고 지금까지 이용한곳은 이용시간이 너무 타이트하고 폐쇄적이라 좀 그렇더라구요...겁많은 우리 순둥이 믿고 맡길 호텔 근처에 있을까요
길음동·반려동물·지금 ㅈㅂㅅ 다니고 있는데 아침 말고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옮기려합니다. 가격 좀 비싸도 괜찮으니 많이 안 붐비는 헬스장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동선동2가·생활/편의·위로합시다 ㅋㅋㅋㅋㅋㅜㅜ
돈암제2동·교육·전세살다나왔어요 집주인이 갑질 끝판왕이네요 나가고싶다고해도 사람구해올때까지 안된다했습니다 옆집 전세금도 안줘서 임차권등기 걸린것때매 3월에 사람구해서 했던것도 실패하고 겨우 이제 나가네요 부동산은 주말에 연락도안하고 여자혼자 자고있는데 문따고 들어온거 2번이고 집주인은 오히려 이해못한다고 화나내고 또 이삿날 아침에 도배하는아저씨가 문따고 들어오려고하더라고요 세입자 열심히 구해놨더니 저랑 합의한 날 자기들끼리바꾸고 저 여기서 두달이나 더 버티게하고 또 세입자는 가계약 후 집 치수재고싶다고 회사에있는데 비번알려주라고하고 와중에 옆집 나가고 같이 도배해야한다고 해서 제가 저 생활중이라 싫다고하니 저때매 손해봤다고하고 인터폰이나 개수대밑이 고장나도 관리비는 받으면서 인터폰은 그냥 꺼놓고 개수대 밑은 제가 매년 테이프칠하고 살았네요 옆집 히스테리 1년겪다가 저도 6년 살던집 나가려 한지 9개월째 너무 지치네요 젊으니까 만만하시죠? 돈 없다고 매번 우는 소리하시는데요 건물주에 해외여행이랑 잘 다니시잖아요? 제가 불이익이라고 생각했던점들은 당신이 저를 만만하게보고 항상 무례했던점 참으라고요? 이해하라고요? 내가 뭘이해하냐 이삿날에도 돈가지고 장난질치려고하고 관리비 안받겠다더니 이삿날에 정산하고 제가 난리치니 이사한 다음날 나머지 입금하더라고요 진짜 길가다 만나면 한대칠것같으니 잘 사리세요 성북동 이젠 안녕이다
성북동·이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