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이나 돈 파는 사람들 정신이 나간건지
집에서 굴러다니는 손때 묻고 닳디닳은 아무 동전이나 올려놓고선 시세가 몇십, 몇백이네 하면서 20,30만원에 올리는 사람도 있고 만원지폐 일련번호가 77777이라고 몇십만원이라는 인간. 지폐는 액면가 그대로의 가치고 동전이야 사람손때 하나 안묻은 반짝반짝한 미사용동전에 한해서 인터넷에서 천원 이천원 삼천원에 파는것들.. 아주 헛웃음이 나오네요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정신줄 놓은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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