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왔습니다 Pc방이나 밥 같이드실분!
98년생입니다 :)
문정동·동네친구·좋아요 수
0댓글 수
11세광교회앞 와인오프너 대여해주실분 계실까요?
다이소에 팔더라고요
98년생입니다 :)
문정동·동네친구·요새 밑반찬도 바뀌고 메뉴도 바뀌고 싱싱하던 야채도 없고.... 새로 고깃집 뚫어보고 싶은데 어디 없으려나요? ㅠ 근처 이웃님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문정동·맛집·거여동 3단지 강아지 혼자 돌아다녀요!!! 주인분이 놓치신거 같은데ㅜㅜ
거여동·분 실/실종·어른신께. 붕어빵무료봉사했어요
수서동·일반·저는 사람들로 인해 댓글 공포가 생겨서 댓글도 잘 안 봅니다. 전에는 댓글을 자주 봤었는데 이제는 잘 안 봅니다. 제가 쓴 글의 댓글도요.. 만약에 그 글의 댓글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해서 보면 바로 후회합니다. 보고 나면 컨디션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움직이지도 못해서 자기 싫어도 억지로 자야 하거든요. 잠을 자야 괜찮아지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그랬구요.. 그래서 전보다 더 남이 쓰는 댓글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신도 안 무서워해서 귀신과 살면 재밌겠다고 생각하는 내가 댓글을 무서워합니다.
가락본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