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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건사고

세상이 말세다 말세

충남 아산에서 흡연가에게 나가서 좀 태워달라했더니 이런일이 벌어졌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조회 1,345
댓글 정렬
  • 탈퇴 사용자

    참나 자기집에서 담배를 피던 춤을 추던 옆집서 왜 참견인지 참견 안했으면 아무일 없었을껄 젊은애 신세만 망쳤네

    • 용화동·

      정상적인 사고회로인가 참견한걸 떠나서 사람칼로 찔러죽이려던 쓰레기를 안타까워하고 앉았네 별~ 님한테 싫은소리하면 바로 칼들고 덤벼들거임?

    • 탈퇴 사용자

      그럼 님만의 공간에 뭘하든 남이 뭐라하면 그냥 참고사십쇼 내 생활공간 내가 책임져야할공간애 당신이 간섭하면 칼이 아니라 더 심한걸로도 제압할수 있습니다 집이란건 내가 살아가는곳중에 제일 편한곳이고 지켜야할곳인데 거길 님이 간섭한다?

    • 용화동·

      사상보니 예비 살인범이 여기 계시네ㄷㄷ 조금만 피해입으면 사람죽이시고 다닐분이네요 세상참 무섭네요ㅋ본문기사 보고 유추한 지능이 아쉬분같네요. 편히 지집 안방서 쉬는데 간섭했답니까? 흡연충들이 지 안방이든 길에서든 자기가 피는데 왜그러냐하는데 그냄새 공기는 딴사람 피해 안줄거같죠?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 신념가지면 그거만큼 무서운게 없죠. 그렇게 열씨미 사세요 사회서 참 대접받고사시겠네요.

    • 염치읍·

      참 이기적으로 사네요.ㅠ

  • 용화동·

    전후사정은모르지만 단지저렇게 부탁했는데 죽일려고 담을넘을정도면 그것도 정상은아니죠 그전부터 두집이 사이가아주안좋았으면 또모르지만요

  • 용화동·

    어제 뉴스봤어요 다른동네 예기인줄알았는데 아산시더라구요 이해는가나 그래도 담넘어서 살인미수?

  • 신창면·

    본인집에서 담배피는것까지 법적으로 뭐라 강요할수없으나 공동주택에서 이웃의 배려하면서 살아가면되는데 자기집에서 담배피는것까지 뭐라하는건 간섭이라 받아들일수있다 생각할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칼을들고 담까지 넘어 살해하려하는 사람은 없을듯요... 평소에도 사소한일에도 남들과 다르게 지나친 분노조절장애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인듯.

  • 용화동·

    보통은 혼자 원룸에 사는분들이 그렇죠 처자식이 있었다면 그랬을까요? 한번말했다고 넘어가 죽이려했던건 아닌듯 극히 제 소견입니다.

  • 온양4동·

    요즘 정말 미친사람들 많아요 조심하세요 다들

  • 탈퇴 사용자

    말 가려서해 20대가 남의집에서 담배 핀것도 아니고 지 마당서 폈고 그걸 간섭안했으면 아무일도 안생겼을건데 왜 참견을 해서 일을 만드냐고 그리고 당신생각이상으로 대접받고 잘살고 있으니 쓰잘데기없이 남일 참견 말고 님이나 잘 사시고 예비살인마? 사람은 누구나 그 순간 화 주체 못하면 다 똑같은 거니까 주접 그만 떠십시요

    • 용화동·

      남에게 간섭하는게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님같은 사람한테 참견 1도하기싫고 관심도 없는데 말하는 관점이 아주 위험한 분이시네 순간 화 주체못하면 누구나 칼들고 사람찌른다?? 누구나??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거임 ㄷㄷ그걸보고 예비살인마라 하는거고. 세상에 화날일 많은데 님같은분만 있음 길거리 시체 나뒹굴것소ㄷㄷ 제발 님은 피해도 받지마시고 남에게 피해도 주지마시길 너무 걱정됩니다 그려;;;;엄한 사람 죽이겄소

  • 도고면·

  • 신창면·

    미친놈들 많네요..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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