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 극 소심좌로써....
곧 이사를 가야하고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 엄니가 아프신 관계로 집을 둘다 비울수 없어 다른 형제들은 타지에 있고 결국 제가 집을 보러 혼자 다녀야 하는데 잘 찾을수 있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좋은집을 잘 찾을수있을지 오늘 부동산에 가볼건데 살짝 걱덩이 됩니다 부동산 업자가 지금집도 다른사람과 경쟁이 붙었다며 아버지께 빨리 계약해야 한다고 하는말에 속아 하자있는 집과 계약 했는데... 새로 갈집을 혼자 구하려니 걱정 입니다 긴장되고 잘 할수 있으리라고 마인드 콘트롤 중 입니다 만 혹시 한심하다거나 답답하다고 느끼시는분들 너무 나무라진 마시길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길 힘내보려 합니다만^^ 여기서 나마 하소연? 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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