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들은 웃긴 말
옆자리 두 분이 대화 중이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래요🙂 순간 고개 끄덕끄덕ㅋㅋ 은근히 맞는 말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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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딱봐도 집에서 키우던 품종묘같은데..ㅠㅠ
옆자리 두 분이 대화 중이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래요🙂 순간 고개 끄덕끄덕ㅋㅋ 은근히 맞는 말 같죠ㅎㅎ
주안동·일반·이 폭우에~ 뉴스좀보시고. 만원에. 가야된다네 ㅋ 계양쪽 침수되 전쟁터인디
주안8동·일반·발이 아프다 했어~ 와이프가 자꾸 슬리퍼 벗을때 엇박자 벗어서 편의점 사장님 엄청 웃어대서 알게됨 ㅜㅜ 이래서 커플 슬리퍼는 나쁜거임..
간석4동·일반·만원가지고 행복을 느끼려는 자신을 반성해본다 ㅋ 홈플에서 당당치킨 사먹을껄 후회중
구월3동·맛집·곳곳에 피해아 잇따른네요~~ 계양쪽 잠겼다 하니 그쪽 가실일 있음 조심하세요~~~
간석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