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역 운행중지
행신역 운행중지 무원고 앞 침수 가라뫼앞 침수
행신3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
9댓글 수
3
일반
소방관분들 따듯하게
핫팩이랑 붕어빵 30마리 구워서 드리고 왔습니다! hero,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아 따듯해져라~~~ ㅎㅎㅎ -여러가지- ( 요리로 감동을 선사드리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언제든 오세요! 단체환영)
조회 848
- 도내동·
멋지네요
- 원흥동·
- 행신동·
와!👏👏👏 날은 춥지만 너무 훈훈한 글이예요 멋지십니다😆
- 중산동·
멋져요!
- 행신동·
우왕~~ 언니 너무멋진걸요^^
- 원종1동·
멋지세요!!🙂🤲
- 주교동·
- 행신동·
훈훈하고 사랑이 전해지는 소식이네요. 멎지십니다
- 화정동·
아니~천사님이 누구신가했더니만 여러가지 사장님? 제가 사실 우체국맞은편에서 명지병원옆 용정초교로 이사를6월에 갔었는데 이사가는날 딱 한번 가지덮밥먹었을꺼에요~처음먹어보는 요리였는데 나쁘진않았어요 낮에 친구들이 오는데 거기가자고할께요 몇시에 여시나요?
- 상암동·
너무 멋지십니다~!
화정동 인기글
더보기덕양구청 앞 침수 (현재 해결됨)
다름 차량 부품까지 떠내려왔네요 지금은 물이 다빠졌습니다
화정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6댓글 수1범람하기전에 물좀 미리 빼주지...
물 지옥이네...
대장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4댓글 수3어울림누리 축구장앞 침수입니다.
우회하세요.. 대장동 못들어가고 어울림ㅡ>명지병원방향 직전안됩니다.
화정동·동네풍경·좋아요 수3댓글 수4신고하기전까지 뭐했는지..
119,120 주민센터 등등 전화를 여러군데하고 대장동 여기 물 범람 했으니 한강 물좀 빼달라고 방류좀 해달라고 상황실에 전달하겠다 한뒤 20분이 지나서야 굴삭기 한대가 도착해서 주변 쓰레기 정리하고 물이 빠지기 시작했네요.. 신고 안했으면 진짜 잠길뻔 490ml 올때도 안잠겼는데 고작 200ml 조금 왔다고 집이 잠기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대장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5댓글 수18집 앞애 도로
도로는 물이 없는데 논 밭 있는데가 물이 아주 수영장 에 도로 가운데 차가 중간에 있네요
화정1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4행신동 가라뫼 먹자골목은 물 많이 빠지는중이나 아직 까지는 진입은 금지
하지만 곧 차량통제 철수할듯 보입니다.
행신3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1댓글 수8고양이 동반 가능 모텔 있을까요...
반지하 침수로 당장 오늘 잘곳이 없어요... 바닥생활 해서 이불이고 뭐고 다 젖어서 청소를 끝내야 할건데 다 젖어서 지금 멘붕인데 고양이 한마리랑 있어서 같이 어딜 가야 될거 같은데 아 미치겠어요...
화정동·생활/편의·좋아요 수12댓글 수10어이가 없어서요ㅜㅜ
강매역쪽 개천가 산책중에 말티즈견주랑 싸웠네요 제 강아지는 11키로 믹스견이예요 목줄하고 산책을하고있는데 평소 목줄 풀고다니고 지나가면 싸납게 짖는 말티즈가있어요 4,5키로대? 정확히는 모르지만 작은 말티즈예요 오늘도 저쪽에서부터 줄을 풀고오길래 설마설마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사납게 짖으며 달려오더니 물려고하는거예요 제 개가 크니까 본능적으로 제 강아지줄을 짧게잡고 제 강아지를 돌리면서 피하는데도 따라오며 물려고하는걸 필사적으로 막고 나중엔 그 개한테 소리치며 막았어요 그 견주가 80대초나 70후반되신분인데 한번정도 소리쳤을까말까 제지도 안 하고 따라오길래 아니 할아버지 애가 물려고하잖아요라며 뭐라했더니 오히려 언제 물려했냐는 식으로 봤냐고 화를 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니 못 보셨어요? 저는 물까봐 얘를 꽉잡고있는데 왜 이런 애를 풀어노시냐하니까 물면 아프겠냐고 ,작은 앤데 물어봐야 뭐가 아프냐는 뜻인가봐요ㅜㅜ 사과를해도 모자를판에 적반하장이 따로없지 그냥 미안하다면되지 본인이 되려 씩씩거리며 화를 내면서 반말로, 마침 진돗개두마리가 지나가길래 할아버지 저런애들한테 그랬으면 얘 죽어요 그러면서 지나가는 지인이랑 아는 사람들한테도 제가 얘기하니까 그 때서야 가만계시더니 됬다고 하시길래 아니 할아버지 사과를 하셔야죠 하니까 됬어 이러시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 사과하셔야죠 지금도 놀래서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목줄푸시면 벌금물어요 하니까 또 화내면서 됬어 하길래 다음에 목줄 안하면 신고할거예요 이러고 그냥 왔는데 아직도 저 혼자 물림사고날까봐 놀라서 고군부투하고 ㅜㅜ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적반하장이 따로 없네요 평상시에도 보면 목줄없이 다니고 지나가면 다가와 짖고 했어요 근데 한번도 하지말라 안 하시고 웃고만 계시고 소중히 안고 다니시길래 강아지를 무척 아끼시나보다 그냥 넘어가고했는데 , 오늘은 애가 막 뛰어와서 안 피했으면 물렸을거예요. 할아버지가 미안하다했으면 그냥 목줄하셔야겠네요 하고 말았을걸 , 할아버지 태도에 저도 더 뭐라했네요 짖고 무는 애들을 왜 풀어놓는건지 자기 개가 그런 앤줄알면 다른 개가 있으면 목줄을 채워야지요
행신3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19쿠팡으로 납짝복숭아를 시켰는데
혹시 청과쪽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기스는 정상이라고 환불해주지않는데 이게 기스인가요?
성사1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1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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