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지각한 사람들
첫눈오는날 주차 뺑소니를 당해 경찰서 다녀오는 길이네요 제차에 흠집이10개도 넘는데 네 다 뺑소니죠 허나 이번에 휀다가 아주 움푹 들어가서 경찰서까지 난 남의차에 흠집 하나 내본적 없는데 이런 피해만 당하고 사니 억울하기도 하네요. 기본적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이런 인간들조차 기본이 어쩌고 양심이 어쩌고 하며 살아가겠죠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은 주차 믄제 입니다. 집이 빌라다 보니 자리가 있을때 외부인들이 종종 주차를 하곤 합니다. 뭐 우리건물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선 이해 합니다. 하나 전에 주차 자리가 일자로 두개인데 안쪽이 아니니 바깥에다 대놓고(두자리 먹은 경우죠) 자기 교회 잠깐 왔으니 이해해달랍니다. 그럴거먼 안쪽에다 대던지 남의건물 두자리나 차지 해놓고 이해를 바라다니. 그냥 죄송하다 바로 빼드리겠습니다 하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참 지생각만 하는 인긴들.. 또 한번은 저희 주차장에 주차한건 아니지만 주차칸 앞에 주차해놨는데 문제늕 3분의1이나 주차선을 먹은 상태라 주차하는데 불편이 야기된 상태라 차좀 빼달라 했더니 자기는새벽5시에 나가기 때문에 관찮다. 차를 주차할수 있는데 왜그러느냐 식으로 나오더군요 일단 남에게 불편을 야기 시켰으면 죄송하다 얼른 차 빼겠다 하면 될것을. 10에3명 정도는 죄송하다 란 말을 안하더군요 자기 생각만 하는.. 가끔식 분노를 유발케 하는 사람들 ..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사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