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매달린 사람
저런 사람은 간이 얼마나 클까요? 매달려 뭘 하는건지? 일하는거면 일급 얼마나 받는건지? 대단하다고 용기 있다고 응원해야 하는건지????? 한편으로는 기능을 가진것이 부러워요.....
독산제4동·생활/편의·좋아요 수
4댓글 수
14이유가ㅜ뭐였더라
로또 당첨 안되서
원래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게 로또~
로또는 사지도 않았는데 슬픈것같기두하네요 사람의 욕망이란...홀홀호롷ㄹ호롤로호호로ㅗ로로ㅗㅎ호ㅗ홀
태어나서
저도 모르게 태어나버려서 ㅜ
따흐흑
아 당근에 이딴푸념글이나 올리면서 물흐리지마세요 제발
물 제대로 흐리는 핵심인물이 또또또 이러시넹
푸념이 모죠
한심하고 불쌍
니가감힠ㅋ
힘내셔요
저런 사람은 간이 얼마나 클까요? 매달려 뭘 하는건지? 일하는거면 일급 얼마나 받는건지? 대단하다고 용기 있다고 응원해야 하는건지????? 한편으로는 기능을 가진것이 부러워요.....
독산제4동·생활/편의·정말 정말 너무 사는게 지치네요 ㅜ,ㅜ
신림동·고민/사연·여기살면서 제가 예민한건지 정신병 걸릴거같고 어딜 가든 죄다 이상한 사람 뿐이고 아프신 분들도 많은 거 같아요ㅠ 소리지르고 싶어요 ㅜㅠㅜ
대학동·일반·보시는 분들 차례대로 끝말잇기 스타트 하겠습니다. 안적으셔도 됩니다. 적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단어: 신림역
보라매동·일반·가족 친구 없이 13동안 아무렇지 않게 밝게 잘 지내 왔는데 요즘 들어 나이가 먹었는가 감수성이 짙어 져서 그런지 걷다가도 눈시울이 붉어져 울고 혼자 집에 있어도 울고 슬픈 거 봐도 울지 않던 사람이였는데 요즘엔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지 툭 하면 우네요ㅠㅠㅠㅠ 혼자 여행도 다녀 와서 혼자 툭툭 털고 일어 설려고 했는데 잘 안 되었나봐요... 어디 하소연 할 친구도 없어 가지고 익명인 여기다가 올려 봅니다 분위기 흐리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봉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