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짜리 동전만한 벌레 잡아주실 분 계신가요?
도저히 잡을 자신이 없어요ㅠㅠ 혹시 근처에 거주하시면서 벌레를 잡아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교1동·일반·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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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떠내려온 수초들뿐 아니라 각종 어구들과 플라스틱용기와 스티로폼들이 어마무시합니다ㅜㅜ 바다가 자정작용하면서 육지로 다 옮겨줬네요. 자연을 사랑합시다. 쓰레기를 버리지맙시다. 부모님들의 조기교육이 큰 도움이됩니다~
맞아요 저도 봤어요 한쪽에선 파도놀이하느라 난리고 한쪽에선 쓰레기 치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안타깝게만 생각했어요 반성해야 합니다 바다만 담아왔네요
도저히 잡을 자신이 없어요ㅠㅠ 혹시 근처에 거주하시면서 벌레를 잡아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교1동·일반·잡다한 야채고명이 싫어 아무것도 안넣고 소면에 멸치 육수붓고 칼칼한 간장 양념장만 올리면 깔끔 그 자체
포남2동·일반·운동.. 싫다......
포남동·고민/사연·시어머님 환갑이셔서 선물드리려는데 좀 괜찮은 화장품 하나 해드리려구요 어머님들 쓰시는 좋은 화장품 추천좀 해주세요
성내동·미용·많은 이들이 당신과의 시간을 그렸죠. 봄바람에 흩날리는 화사한 분홍 종이에. 오는 듯 마는 듯 떠나간 당신의 봄날, 너무 슬퍼 말아요. 내가 이렇게 떨어지는 가을에도 함께하니까. 당신의 그 짧은 아름다움 보다는 그 순간을 위해 오랜시간 견뎌온 인내심. 그 누구도 눈길조차 주지 않던 시간들, 걱정 말아요. 싱그러운 미소도, 살랑이는 손짓도, 떨어지는 당신도 내가 늘 기억할터이니. 봄이 왔었노라고, 가을이 왔었노라고. #꽃 #단풍 #기억 #봄의언어
포남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