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컷(1124)
또 한달만에 백조가 되쁘림ㅋㅋ 이건 사장이랑 싸운 것도~ 내 의지로 관둔 것도~ 마음의 준비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다가 이제 막... 사람들 정도 들고 일도 잼나기 시작했는데 ( 게다가 주간에 할게 있어서 계획세워 맞춤으로 했던 야간근무엿뜸... ㅡ..ㅡ" ) 어제 휴일 쉬고나니까 이꼴이 났다ㅋㅋ 어쩐지 몇일전부터 일꺼리도 급줄고 사장님 표정도 계속 어두우셨던게 나 때문이였단 걸 알고 나니.... 그냥 미안해지네;;; 하루만에 3달의 계획이 모두 틀어져버려서 솔직히 뇌세포가 좀 버벅대는 중이라 제일 먼저 떠오른 코노에서 노래 씨게 때리주고 지금은 버거씨로 신체에너지 공급중~~ 흠.... 할 수 읍찌~~ 머... 또 다른 손잡이를 돌려보는 수밖에ㅋ + 나ㆍ오님 나 곱상한 사람 썩 선호하지 않음!! 딴길론 안셋째요? ^^ + 에스파의 Life's Too Short 로 반복듣기
개금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