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의 하늘 습도와 우기에 맞는 어울림
점점 뜨거운 공기를 머금고 환태평양 조산대 라인에서 일본 대만이 버티고 바다를 접경으로 둔 송도는 맑음 습기의 집약 그 후 쪔찌는 사우나 느낌 그 후 급습하는 빗줄기 아직 40 년은 더 살아야 할긴데 ...... 고단허다 그 와중에 하늘은 아름답다 하늘을 보아야지 고도800 지점 대관령 사진까지 어찌나 시원 하던지 ...... 습해 죽을거 같은 공기에서 벗어나 자연은 우릴 위해 내어주는 공간을 둔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송도1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