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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시설 썰

공무원(입주민)이 갑질이 제일 무서움 요즘 스트레스를 관리실에 푸는 듯 특히 경찰 교도관 같이 상하복종이 뚜렷하고 일반인을 상대하는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듯 저의 개인적인 경험 1. 에어컨에 냉매이상이라고 표시되는데 경찰(입주민)이 대뜸 새벽에 올라와서 봐 달라고 하니깐. 냉매이상이면 저희도 어떻게 해 드릴 수 없다 하니 태도가 불량하다면서 그 다음날 여자 소장에게 민원넣고 짤림 2. 아파트 입주민 교도관은 하도 찾아와서 규약에도 없는 그 뭐냐(?) 견해를 물어보는 원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걸로 불리면서 오만 간섭을 함. 교도관 된지 5년도 안 됐는데 4억짜리 집에 5천 넘는 차 굴리는게 참..뭐.. 나이도 어린데.. 무슨 돈으로...교도관 월급이 그렇게 많은지..잘 모르겠네.. 그냥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썰일 뿐 정답은 아님

조회 165
댓글 정렬
  • 감천제2동·

    사람 상대하는 공무원이나 서비스업종이나 스트레스 받는건 똑같죠 그놈의 인권이 뭔지...

    • 감천동·

      매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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