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한감자탕 휴일이라
다른 집에 가서 뼈해장국 먹었는데 뼈해장국이 다이어트를 했는지 뜯어 먹을게 없네요ㅠ 뜯어 먹는 것도 힘들고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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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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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제3동 인기글
더보기교환권 가질 수 있음 가지세요
잘못 긁었어서 비밀번호가 이상하게 가려졌어요. 가지실 수 있음 사용하시고 다만 댓글로 비밀번호가 뭔지만 알려주세요 답답하네요
보라매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3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오늘 일인데, 전철 타고 집 가는 중이었습니다. 의자 앞에 서서 가고 있는데 옆에 여자 두 분이 왔었어요. 휴대폰 보고 있어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팔이 갑자기 닿아서 그때 인지를 했어요. 근데 그 후에도 팔 닿고 머리 넘기고 그래서 계속 접촉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더워서 닿으면 불쾌할 수도 있잖아요? 알아서 주의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를 무시하는 건지 의도한 건지 계속 닿더라구요. 나중엔 궁둥이까지 들이밀어서 놀랬어요. 의식하고 있다는 거 보여주려고 쳐다보다가 아이컨택도 몇 번 했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분이 왜 그럴까 이해를 못 하겠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연애 쉰지 오래돼서 감 다 죽었는데, 집 가는 길에 설레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신대방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8아침에 고양이가..
급하게 지나다가 놀래서 확인했는데 트럭밑에.. 건물앞 아주머니께서 택시가 치고간것같은데 새벽에 한참울었다네요 ㅠㅠ 신고하셔서 온다고했는데 지금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상도제3동·반려동물·좋아요 수5댓글 수8고시원 냉장고
냉장고가 너무 작은데..다들 그럼 사서 드시나요? 어떤 거 드시나요?
노량진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1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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