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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쌀쌀할땐 백숙끓여 호로록~

담주부터 빡쎈 6일근무를 앞두고 몸보신겸 백숙용 막대기팩?ㅋ 사다놓은게있어서 간만에 만들어봤어요 당근님들 눈으로 보신하세용~ㅎㅎ

조회 180
댓글 정렬
  • 원동·

    좋아요 죠아 ㅋ ㅋ

  • 오산동·

    암요암요~몸 보신엔 뜨끈뜨끈한 백숙이가 최고죠~ㅎ

  • 오산동·

    굿이에요

  • 동탄6동·

    연경 백숙 진한 맛은 역시 노계 백숙 시골 암탉이라는 말이 있는데 암탉의 배를 가르면 달걀이 줄어드는데 왜 암탉만 제공하고 수탉은 안주는걸까 보통 수컷 한마리당 암탉이 수십마리여서 그중에서 노계를 잡는 것이 일반적 어린닭은 살결이 부드럽지만 맛은 큰 닭이 더 진함. 사실 예전엔 단백질이 귀해서 닭백숙이 몸보신이었지만 지금은 소, 돼지 무한리필집이 많고 육류 반찬이 많아서 옛말이 되었음 그리고 백숙도 레토르트 팩으로 나와서 그냥 데워 먹으면 되는 좋은 세상.. 가격 저렴할때는 반마리 5천원도 안함. 그러니까 사먹을땐 다 어린닭이니까 직접 할때는 큰 닭으로 맛나게 해먹는게 좋겠다는 의견.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무한 리필을 추천.. 아.. 혼자서 가서 못 먹으니까.. 그럴땐 소고기를 사서 아는 사람을 찾아가서 구워 달라고.

    연경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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