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서 왼손으로 땅을 짚어서 통증이있는데
송파구 정형외과, 신경외과 괜찮은곳 추천해주실분? ㅜ
가락본동·병원/약국·고3 끝나고 드디어 쌍수 하려는데 병원 추천해주세요ㅜ 공장형 말고 자연스럽고 이쁘게 해주는 곳 있을까요??
쌍수 꼭 하시려구요..? 하실거면 정말 많이 알아보구 여유있르면 평많고 비싸고 유명한곳이 그나마 실패확률이 낮을거에요...! 갠적으로 성인되자마자 하기보다 좀더 있다가 하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저 예전에 압구정 서울성형외과 탁우현 원장님한테 햇는데 자연스럽고 눈감아도 티 안나서 주변 친구들더 많이 햇어요 탁원장님 잘해여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어디 계신지 나와요
오히려 공장형이 나을수도 잇어요 전 친구따라서 아이디에서 했는데 지인짜 자연스럽게 됏고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ㅋㅋㅋㅋ
그 아이디라는데가 강남 신사동쪽인가요?
넹
요샌 대세가 쌍수 없는 눈인데 한번 고민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50대가 할수있는곳은 어디가 있을지요 아시는분?
송파구 정형외과, 신경외과 괜찮은곳 추천해주실분? ㅜ
가락본동·병원/약국·새벽 2시10분? 거의 방금인데 제발요!! 하면서 막 소리치고 난동? 부리던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를 경찰 분들이 제압하면서 순찰차에 태워 끌고 가시던데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취객인지.. 비명이 좀 처절해서 뭔가 했네요.. 큰 일은 아니었으면
문정동·동네사건사고·몇해전 아내가 하늘나라가고, 아들 둘 키우며 열심히 살아오다가 큰 애는 군대가고, 작은 애는 이제 입시 막바지...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하기도 하고 해서 뭔가를 해볼까? 하고 동호회를 찾아봤는데... 나이 제한 걸어두는 데가 많네요. 이제 뭔가를 새로 시작해 보기 넘 늦은 나이인지...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왠지 벌써부터 퇴물취급 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유일하게 하는 취미는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헬스정도인거 같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고양이들 밥주고, 간식주고, 화장실치우고, 놀아주고, 음악 조금 듣다 책 보다가, 작은 아이 집에 오면 간식 차려주고, 치우고 자고 (별로 하는 일이 없어 무료하다 생각했는데, 써놓고 보니 꽤 되네요. ㅎㅎ)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요. 드라마 속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이 누가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할 때 그냥 모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주고,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기도 하고요. 여기까지 쓰다 보니 하고 싶었던 말이 뭐였더라? 싶네요. ㅎㅎㅎ 어쩌면 이게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부모의 삶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락본동·고민/사연·단기간(1년)으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 어느 은해이 이자가 높나요?
거여동·일반·거래 한다고하고 어떤 중고거래 사이트에 등록해주면 사겠다는 분들은 뭔가요? 신종 사기인가요
문정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