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인데 매일 점심마다 백반 배달해주는 가게가 있을까요??
엄마가 뇌종양 수술하시고 거동이 어려워서 저랑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밥 준비하거든요 매일 뭐 할지 고민이라 힘들기도 하고 저는 이제 취업 준비를 해야 해서... 매달 얼마씩 드리고 밥이랑 반찬 국 배달해주는 식당이 있을까요??
고암동·맛집·최소한 똥은 치우고 들어가야지 똥을 아무데나 누게하고 밤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애 유모차 바퀴에 똥이 박혀서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박에서 나뭇가지로 치우다가 눈에닦고 겨우 정리하고 집에와서 물 청소를 했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개 키우는 분들 좀 지키고 삽시다 #똥개 #개만도못한주인양심 #왜키우냐
배변봉투 기본인데 참내
어디 아파트인지 쓰세요 괜히 배변봉투 잘 가지고 다니며 똥싸면 바로바로 치우는 멀쩡한 견주들까지 싸잡아 욕먹게 하지 맙시다 저 사는 아파트는 똥 없습니다 님 사시는 아파트 개념 없는 견주들 보게 어디 아파트 사시나요??
오호 속이 시원하네요. 저도 키우지만 안 치우는 보호자들이 요즘 많긴해요! 잘 치우는 분들까지 욕먹이지 말자구요!
배변봉투 가지고 다니면 뭐하나요. 변들은 배변봉투 집에 가져가긴 싫고 길거리 아무데나 버리고 깨끗한 우리집으로 나만 들어가면 그만인데^^
돌거북님 제발 다니시다가 목줄 안한개들이랑 똥 싸고 안치우는 개만도 못한 견주들 보면 영상 찍어서 경찰 신고하세요 그럼 그자리서 법칙금 끊어줍니다 괜시리 강쥐키우는게 죄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데 멀쩡한 견주들까지 싸잡아 욕먹으니 기분 안좋네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배변봉투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이중으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울집!! 쓰레기봉투에 넣습니다
저는 길가다보니 어떤 아주머니작은 강아지 하고. 산책하다 똥누니 나무 꼬챙이로. 길옆 풀숲으로 던지더라구요 내가바라보니 멀보냐식으로. 처다보더니. 아가야. 가자 츠암나
엄마가 뇌종양 수술하시고 거동이 어려워서 저랑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밥 준비하거든요 매일 뭐 할지 고민이라 힘들기도 하고 저는 이제 취업 준비를 해야 해서... 매달 얼마씩 드리고 밥이랑 반찬 국 배달해주는 식당이 있을까요??
고암동·맛집·요즘 실제 가격이랑 다른 인터넷 가격 올려두고 뭐뭐때문에 싸게 판다 이렇게 글 많이 올라오는데 모두 사기입니다! 구매하지마세요 특징으로는 무조건 택배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용
청전동·일반·제천에서 15~20명 정도, 상견례 장소로 적당한 장소 있을까요? 점심식사 하려고하고, 연령대는 50대가 젤 많으세요. N박사 검색해서 의림지쪽 두 곳 사전답사 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신백동·맛집·지금 한창 공사중이네요. 이젠 사진의 모습은 볼 수 없겠죠. 튼튼하고 예쁘게 지어주세요~
천남동·동네풍경·하소동 롯데마트, 이마트에 와인 많나요? 클라우드베이 와인 찾고 있어요 ㅠ
청전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