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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정

이상하게도 우리는 익숙함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사랑이 아니라 정이라고 말한다 꽤 오래된 기억인 것처럼 지금은 정이지...라며 정을 사랑보다 낮춰 표현한다 정이라는 단어 앞에, 애가 있는 줄도 모르고

조회 332
댓글 정렬
  • 신림동·

    내가 하디님을 사랑할순 없잖아요! 정이여야지!~ 푸하하.. 러브는 연인과 가족과?... 또 누구여야할까?.. 오늘 아침은 인간 조심. 정도 주기전에.. 여기서 저 말, 저기서 저 말하는 인간이있네...

    • 미성동·

      두근거렸던 그 만남이 본 모습을 보고 그만 남이 되는 사람들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상대를 논하는 주접 떠는 게 허접 되는 것 그냥 환자구나 해요 🏥

    • 신림동·

      푸핫.. 오늘도 웃고갑니다...

    • 미성동·

      노는 것을 조금참으면 노는 물이 달라지듯이 남말을 줄일수록 남발을 줄이는데 어려운가 봐요 💬

    • 신림동·

      관심도 없는데 본인들이 이리저리 생각하니~ 어이없지만 그냥 쿨~~~하게 넘겨 봅시다요...

    • 신림동·

      진즉에 남도 뭣도 아닌거라 신경도 안 썼는데.. 제 발 저렸나봅니당.😊

    • 미성동·

      우리가 남이가 우리가 남이지 태도란 말을 거꾸로 하면 도태가 된다 웰컴 투 저림골 마이~ 저려 🦶

  • 신림동·

    정.애정💕 상대에게 들키고 싶지않아 사랑이 아니라고 정이라고 하나봅니다...

    • 미성동·

      완벽한 사랑은 어렵지만 나만이 줄 수 있는 정은 있다 오늘도 낮에는해피먼데이 🌞 밤에는 해피문데이 🌝

    • 신림동·

      정도 봐가면서 아껴야지 아무한테나 주면 호구되는법.. 아끼며 살자~

    • 미성동·

      자나깨나 미운정 고운정 정조심

    • 신림동·

      아~~오늘 많이 배워갑니다.🌞

  • 신림동·

    오늘 여기저기 드립 맘에 드네요..👍

    • 미성동·

      내 손은 아니라고 하지만 난 이미 드립 안이라고 점심 맛나게 때리소 🫠

    • 신림동·

      청량고추 팍팍 얼큰한 순대국 때렸으요.

    • 미성동·

      뜨끈하이 드셨으면 일퇴까지 숨고르며 일하슈

    • 신림동·

      오. 보통 기본 하얀색에 다데기 넣어먹는거 말고 첨부터 이렇게 나오는 얼큰 순대국도 있구만요... 순대국을 잘안먹으니 몰랐네요😂

    • 신림동·

      천원비싸고 별루여!!!! 짜!!~~~ ^^;;

    • 신림동·

      아...이런🤪

    • 미성동·

      기절초풍왕순대도 저렇게 나와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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