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어요~~
긴 세월 미친듯이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새차를 사도 기쁘지 않고 좋아하는 거 해도 즐겁지 않고. 제 마음은 꽁꽁 얼어 붙어 감정을 느낄수가 없네요 ~~ㅜㅜ 깜깜한 동굴에 갇힌. 기분이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구라도 사귀어 보면 괜찮아 질까요?!
사이동·고민/사연·진짜 영화보다 짧으면 어쩌냐고ㅋㅋㅋㅋ
내일부터 편안하게 잠이 올듯 합니다.
긴급 비상계엄령 터트리고 3시간뒤에 제압됨
헛 웃음만 나오쥬 ㅋ
무슨 생각이신지
현실이 더 영화같은 나라
단편 연극 주인공은 아직도 잠뚜중~~~ㅋ
코메디엿네요
ㅋ
전쟁도 뜬금포 할까 걱정되네요😱
뭔소린가 했네요ㅋ
한숨도 못잤어요. 이게,현실인가 싶으면서 자는 두아이들,얼굴보다 남편과 울었어요. 내새끼가 살아가야는 세상인데 이렇게 망가뜨리고 있구나. 남편이 아이들보고 전 전철타고 국회로 갔어요. 정말 아수랑장이였지만. 국민들이 있었고. 계엄군도 그렇게 나쁘게는 안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닌거죠
웃을 일 아닙니다
밤에는 3초 일듯 싶네요
한참 생각했네요~~3일이었으면 우리삶은 달라졌을거에요~~그나마3시간이라 다행인거죠~ㅠㅠ
간첩들 다잡을거임
누가 간첩일까?????알고싶네
새. 대가리들
새대가리들이아니구~걍새대가리
요즘간첩소리하는사람
모지리가 등신짓했어요
긴 세월 미친듯이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새차를 사도 기쁘지 않고 좋아하는 거 해도 즐겁지 않고. 제 마음은 꽁꽁 얼어 붙어 감정을 느낄수가 없네요 ~~ㅜㅜ 깜깜한 동굴에 갇힌. 기분이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구라도 사귀어 보면 괜찮아 질까요?!
사이동·고민/사연·7시 열차 타려고 했는데 6시 50분에 오네요..ㅎ;; 계속 이런식으로 10분 앞당겨서 오고 있나요? 저번에도 제시간에 안와서 택시 타고 출근했는데 화나네요
중앙동·일반·요즘 분위기가 이상해요 유난히 장사들이 안되는거 같아요 특히 공장들도 놀고 있고 업장들은 직원들도 다 짜르고 올해는 구인도 안올라 오네요 나같이 그달 그달 먹고사는 사람들은 대책이 없네요 숨통이 막혀요
본오동·고민/사연·국가고시 어제부로 두번 떨어진 청년인데… 이제 뭐해먹고 살까요 돈은 벌어야되고 나이도 낼모레 서른이고 막막하네요 땡전한푼 모아둔 돈도 없어서
사이동·고민/사연·혹시라도 사진에 있는 강아지가 돌아다닌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보 받았는데 굴다리쪽에서 몇번 보셨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 밤까지 정말 오래있었지만 저는 못봤네요.. 아마 이름 부르면 다가가기는할텐데 그래도 집이랑 얼마 떨어지지않은곳이라 잠깐만 붙잡아주시거나 댓글로 제보 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 이름은 동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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