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예쁜 곳가서 사진찍고 밥먹을 사람
스케줄청담이나 보메청담같은 분위기있는 곳가서 사진찍고 밥먹고 싶은데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사진찍고 놀러다니고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 같이 친구하고 자주 만나요! 남여무관
역삼1동·맛집·사람들이 엄 청 많이 모여있네요 무슨 행사 있나요?
오잉 저도 궁금해지네요 .. ㅋ
포켓몬고였어요ㅎㅎㅎ
아 ㅋㅋㅋ 포켓몬고였군요 !
뭔가요?? 알아내셨나요 저도 궁금
포켓몬고였어요! 다들 모여서 하고 계시더라구요
오 갑자기 왜 모여있는거죠? 요즘 뭐 생겼나요?
제가 그 게임을 안해서 잘 모르는데 레이드 성지?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스케줄청담이나 보메청담같은 분위기있는 곳가서 사진찍고 밥먹고 싶은데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사진찍고 놀러다니고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 같이 친구하고 자주 만나요! 남여무관
역삼1동·맛집·우리나라 문 안잡아준다는건 알고있지만 강남에서는 잡아주는 사람이 유독 적은것같아요. 뒷사람 문을 잡아줘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그 사이로 쏙 들어가고… 바쁜 일상이기도 하고, 문 손잡이 잡기 찝찝하기도 하지만 길어야 3초 정도만 친절해보면 좋을것같아요 가끔은 기분좋은 일로 돌아오더라고요 강남역 4번출구에서 할머니께 문을 잡아드렸더니 문을 잡으시면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인사햐주시더러고요. 2년동안 문잡아주면서 처음 들었던 그 말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이런게 사소한 친절을 베푸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역삼1동·일반·겨울 저녁,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를 들고 걸어가는 추억. 하지만 요즘엔 그 가격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3마리에 2000원이 ‘국룰’이라지만, 어떤 곳은 1마리에 1000원을 훌쩍 넘기기도 하고.. 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인상이라지만, 서민의 주머니 사정은 암울하네요 그래도 붕어빵 장사로 생계를 꾸리는 이들의 고충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밀가루, 팥, 식용유 등 모든 재료 가격이 올랐고, 인건비도 만만치 않을거구요. 결국 적정 가격은 판매자의 생존과 소비자의 부담 사이의 균형점에서 찾아야 할 텐데요 얼마가 적정할까요?
논현동·취미·25일 오후부터 오늘 오전 사이에.. ㅠㅠ 강남역 - 선정릉역 - 역삼역 지나다녔는데 외투 겉주머니에 아무생각없이 넣고 은행 나중에 가야지뭐 하다가 ㅠㅠ.. 떨어뜨린 거 같아요... 만원짜리 15장이에요.. 학원비였는데 ㅠㅠ... 슬프네요,, 혹시나 ..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ㅠㅠ.. 올려봅니다.. ㅠㅠ...
역삼동·분실/실종·직장인인데, 3.3프로를 떼는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연말정산 시 소득이 더해지는 건가요? 그럼 연말정산 시 투잡임을 회사에서 알게되나 해서요ㅠㅠ
역삼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