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날은 빨리가고 일하기는 싫고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25년 직장생활하고 정년퇴직해서 최저받고 1년반 다녔는데 일도 힘들고 쉬고싶네요 연금으로는 부족해서 내년초에 퇴사하고 반나절정도만 일하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취미로 악기연주를 하고있는데 일을하고 있으니 제대로 뭘 못해요 0-30세 1모작, 부모님이 대부분 살게해주심 30-60세 2모작 처자식,가정을 위해서 산다 60세이후 3모작, 내자신을 위해 산다 그러나, 3모작은 쉽지가 않아요 고물가,인플레,고금리로 서민들 등허리가 휘고 있어요 잘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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