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감별사
흰자와 검은자가 구분되기만 하는 눈은 의미가 없다 나는 나의 눈에서 색을 찾기로 했다 곳곳의 모습들은 색을 찾기에 알맞는 장면들이 많았다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보잘 것 없이 보이지 않는 그런 장면들을 눈에 담았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나의 눈은 색을 찾은 듯 했다
미성동·일반·가실분? 30대중후반이신분들 같이가요
독산에 먹자골목 어떤가요
저용!!
흰자와 검은자가 구분되기만 하는 눈은 의미가 없다 나는 나의 눈에서 색을 찾기로 했다 곳곳의 모습들은 색을 찾기에 알맞는 장면들이 많았다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보잘 것 없이 보이지 않는 그런 장면들을 눈에 담았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나의 눈은 색을 찾은 듯 했다
미성동·일반·오늘 300억의 유산균 군대와 맞대결을 했는데 졌네요 TT 화장실으로 3번이나 출동~~ 흠 역시 유산균이 직빵이라는~ㅋ
조원동·일반·전구가 안들어 와요 교체 방법 알려 주세요^^
미성동·생활/편의·친한 지인이 연말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선물로 나눠주고 싶다고 하여 제작했습니다!! 색 연습한 보람이 있게 색이 잘 나왔네요^^ 덕분에 저도 용돈벌이 ㅋㅋㅋㅋㅋ
독산제1동·취미·힘들지만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김치소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김장 선배님들에게 피드백도 받으면 즐거울거 같아요! 재료 (비율 계산법) * 1은 100g 기준을 의미. 1. 베이스 : 배추 4포기, 쪽파 1단 2. 농도 조절 풀 : (고춧가루 1 : 찹쌀가루 0.1 : 다시마 우린 물 0.5 : 다시다 0.04) 3. 소금 간 : (멸치액젓 0.25 : 새우젓 0.25) 4. 설탕 간 : (갈아만든 배 0.1 : 설탕 0.25 : 고구마 0.1) 5. 향신채 : (마늘 0.25 : 생강 0.04) 6. 청량감 : (무 0.5 : 청각 0.04) 비율을 위와 같이 기본적으로 정해두고 감과 혓바닥에 의존해서 만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첫 김장이라 그런지 원하는 간의 만족도가 조금 아쉬운 상태에요. 제가 원하는 간은 겉절이 같이 김치가 달달 쌉싸름한 느낌을 추구해요 그렇게 하려면 배즙이나 설탕을 추가하면 되는데 농도가 묽어지기도 하고 자연 발효되면서 단맛이 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일단은 김치소는 하루 숙성시키고 못 산 생새우를 시장가서 사려고 합니다! 원래는 새우젓과 생새우를 혼합해서 하려고 했는데 김장이 처음이라 보리새우를 갈아서 할지 작은 새우밥을 넣어서 할지 고민이 참 많기는 하네요 일단 생새우랑 김치통 사는거랑 반지하인데 보관 어떻게 할지랑 참 고민이 많기는 하지만 하루 자고 다음 날의 저한테 맡기려고 합니다.
독산제2동·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