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사건...
내일이면 발인이네요... 대전추모공원이라하네요.. 스타에 초점을두는것 보다 부모 마음에서 어찌 자식을 잊고 떠나보낼까... 떠나 보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니까 살아있을때 너무 예쁜기억이 떠오르니까 우리딸이 뭐를 좋아했나 한게 장원영이니 부탁할수있죠...강요아닌 부탁이라했으니까... 하늘로가는자녀가 좋아하면 뭐든다해주고싶은마음일건데 아직 아기라... 악플이..너무 잔인... 도대체 첫째 그렇게 되고 단지배정이 둘째도 그학교라는데 어떻게보내... 잔인해서. 여교사신상공개안하나요? 사형부활 해야맞죠.. 아마..할머니도위험했을것같아요 여교사행동자체만보면.. ㅠ
압구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