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아이스크림 다들 아시죠?
저 어렸을땐 사이즈 저거보다 작은게 1,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달달구리 생각나서 하나 사다가 추억을 먹었습니다. 아따 달다 달아 당충전 완료~ 눈이 많이 내렸네요~ ㅎㅎ 좋은 하루요^^
중화산동2가·일반·예비중이라 학원다녀야하는데 어딜 다녀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선생님들 괜찮은곳 알려주세요
수학전문 과외 (수학전공자) 입니다^^ 2회 무료수업 들어본후 결정하세요~ 톡주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단쌤수학이요
수영
위치알려주세요!
잇나
따박로11 2동 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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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산동2가·일반·아이들이랑 가려고하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요. 쿠우쿠우 돼지카드 될까요? 어시는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효자2동·맛집·지금 이틀째 새벽두세시에 모르는 남자가저희집현관사진을 찍고 가는데 진짜왜그러는건가요? 경찰에 신고한 상태인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왜그러는지 아시는분 도움바래요
효자동1가·고민/사연·왜 이러는지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뭐랄까...'상식'에 부합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드물거든여?? 혹시 내가 너무 염세적이어서 그런 걸까?? 알고 보면 지금 그다지 이상한 것도 아니고 잘 찾으면 멀쩡한 사람도 많이 있는 걸까?? 그래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짐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바라보자고!! 근데 출근하거나 당근하거나 하면 마주치는 사람들의 95% 이상은 빌런이에여 배려하고 호의를 베풀면 순수하게 받아들이면서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도 흔치 않고요 상대를 인격체로 존중하고 대하지도 않고 무료나눔을 하면 나눔하는 쪽에서 정하는 그 시간과 장소에 군말없이 와서 고마워하는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요...저만 그래요?? 뭘 자꾸 이래 저래 자기 입장 늘어놓고 뭔 조건과 사연과 불필요한 헛소리 주절거리고 받아가면서도 감사하다는 인사도 없고... 실시간으로 인류애 사라지는데 미치겠네영ㅜㅜ 제 기억에 1990년대는 안 그랬거든요?? 정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고 심지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2010년대 어느 순간부터인지 분위기가 달라서 도저히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넋두리해 봅니다...
효자동1가·고민/사연·흔히 인서울 인데 ᆢ남들은 잘키웠다고 하는데 ᆢ학비가 문제가 아니라 방 구해야하고 먹고 자는 게 문제 네요 ᆢ남들처럼 떵떵거리며 사는 형편도 아고 ᆢ 암튼 인서울 쪽 등록금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림니다 ᆢ
서신동·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