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슨 낙으로 사세요?
매일매일 9시 열시 퇴근 집오면 자기 바쁘고 6시반에 일어나서 출근 주말에는 머리가 하얗게 타버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만 누워 있고 무슨 낙으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회사도 잠깐잠깐 커피 한잔 하고 얘기 나누고 어떤날은 설렁설렁 일하고 그러고 싶은데 저 빼고 다들 일에 미친 사람들인지 왜이렇게 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일이 재밌는 사람들인가?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
서초4동·일반·한개천원이네요..... 왜이래요
그러게요 원가 얼마 하지도 않는데 ㅠㅠ
자리만 잘잡아도 100.200 개는 금방팔아요 회사 근처에 자리잡으면 한명당 팀 준다고 20-30 개 사가는데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명품을 안 사죠 원가 얼마 하지도 않는데 너무 비싸고 ㅜ
아뇨아뇨, 불티나게 팔려요. 다들 허세 인스타질에 미쳐서.. 뭐 여자들은근 자기돈 안쓰고 남친들이 사주지만...(feat. 호구!)
붕어빵 사는거랑 허세 인스타질이랑은 관련 없는거같은데요?
아니... 명품이 잘팔린다고요... 그래서 바로 밑에 댓들 단건데...
그렇군요 오해했네요 ㅠ 저도 여자고 남자친구 있지만 모든 데이트비 여행비 제 돈으로만 내네요
남자친구가 돈 좀 썼으면 좋겠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뭐 카드 내역이라도 까드려요? 매달 10:0 데이트 없거나 돈이 부족한 날엔 8:2 까지 가는거같은데?ㅠ 물론 제가10^^
댓삭튀는 왜 하시는지.. 여자 혐오 발언 사용하시다가!
강남역 신분당선 역 근처에 맛은 그냥 그런데 많이 주는 붕어빵 가게 있어요
안비싼게 없네오 ㅜㅜ
붕어빵 장사도 자기 인건비로 최저임금 이상은 받아야죠.
요즘 맛도 호불호 강한곳 많아여.. ㅠㅠ
임대료 드립도 안통하고, 직원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재료값 서울 통일인데. 청량리 가면 반에 반값도 안하는데 강남 호구 마케팅이죠.
@청량리
워메.....청량리 어디인가요
경동시장 가는 길에 있습니다.
내방역 할머니도 솔직히 너무 비싸요 2천원에 3개인가 탈세일건데
우아 이거먹으러 청량리 가야겠어요ㅜ
7개 1000 원인가요? ㄷㄷ
어딘지 정확히 일면 가고싶네요
네비에 뭐라고 찍고가면 찾을수 있을까요???
청량리 역 찍고 경동시장쪽으로 걸어가시다 보면 많습니다.
어제 반포 성모병원에서 고터방향 횡단보도에 붕어빵 트럭있는데 2개 3000원이던데요. 반가워서 봤다가 가격보고 깜놀!
2천원
붕어빵 한개를 두개 라고 생각하고 먹어야죠... 물가 안오르는게 없어요~~
진짜 붕어가들어있는거 아닐까요?
진짜 요즘 붕어빵 비싸요ㅜㅜㅜ
매일매일 9시 열시 퇴근 집오면 자기 바쁘고 6시반에 일어나서 출근 주말에는 머리가 하얗게 타버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만 누워 있고 무슨 낙으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회사도 잠깐잠깐 커피 한잔 하고 얘기 나누고 어떤날은 설렁설렁 일하고 그러고 싶은데 저 빼고 다들 일에 미친 사람들인지 왜이렇게 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일이 재밌는 사람들인가?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
서초4동·일반·여기 살기 어떤가요? 논현 청담 대치보다는 집값이 조금 떨어지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역삼1동·주거/부동산·강남역에 시술 말고 진짜 피부 질환 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너무 터무니없는 비용 안 들었으면 해서요!
역삼1동·병원/약국·어제 잠원테니스장쪽 지나가는데 이런게 있네요 뭔가 허술한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이렇게 방치하는건지..
반포1동·동네사건사고·넘나 행복해써유.. ㅜㅜ 다들 마음의 안정을 찾고싶다면 얼른 해외로 달려가셈 ㅋ ㅋ ㅋ
역삼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