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현금
요새 시내버스 현금 못내나요? ㅜㅜ
용문동·생활/편의·용두동 아침마다 닭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깨네요..
저도들었는데 저희집에선 조금먼곳에서 들리는소리라 수면에는 지장이없는데 ...
용두동 도서관에서도 닭소리가 들리더군요.. 닭은 새벽에도 울어서 이웃들은 곤란하겠어요🥲
저희집 근처사시나보다 저두 스트레스거든요 ㅠ
진짜요..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요새 시내버스 현금 못내나요? ㅜㅜ
용문동·생활/편의·어제 엊그제 서대전 공원을 키우고있는 강아지와 함께 갔었는데 작고 아담한 강아지가 많더라구요... 멀리서 봐도 수많은 강아지들이 귀여워 보였어요 저도 소형견 대형견 모두 키우고있는데.. 낮엔 대형견만 데리고 나갔었습니다 소형견 중형견은 모두 풀어놓으시고 방치하시더라구요 전 벤치에 대형견이랑 앉아있었구요 그러다가 목줄 한 중형견이 제쪽으로 다가와서 먼저 대형견한테 이빨을 들어내갖고 아이가 놀래서 소리를 한번 냈었어요 근대 중형견 주인이오셔서 여기에 대형견을 데려오면 어찌하냐 식으로 뭐라하시더라고요 대형견은 서대전 공원 못가나요...?
문화동·반려동물·집이오래되어 경첩이전부 녹슬고낡아서 부셔져서 중문이랑베란다문이 닫히 지가않는데ㅜㅜ 저것만사다가 껴주실분없나요 철물점에 안팔던데..어디문의해야될지를모르겟네요
태평동·생활/편의·수급비 아끼고 아껴서 조금씩 모아 놨던 돈 다 날렸네요.. ㅎㅎ 멍해서 일주일이 다 됐는데 울음도 안 나고 현실 부정 중인 것 같아요 신고는 했지만 돌려받을 수 있는 확률도 거의 없다네요 할머니께 효도 한 번만 해 보려고 같이 여행 갈 목적으로 모으던 돈인데 진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머리는 멍한데 스트레스는 받는지 중학교 때 이후로 처음으로 코피가 계속 나고 혈변에 두통에 입맛도 뚝.. 역시 저는 살아 보려고 발버둥을 치면 안 되는 인간이었나 봐요
오류동·고민/사연·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귀찮고 대충 집을 치우긴하지만 정말 대충하고 누워요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지만 실행이 잘 안되는건 왜 그런지모르겠어요 당근에 물건 올리는것도 집정리도 청소도 가계부정리도 .. 당장 급한일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몰아서 하거나 미루게되요 그냥 멍때리는것도 아니고 손발 차고 집도 춥고 움직이기싫고 그래서 그런건가... 계속 하루하루가 노잼이예요 지금도 저녁먹고 손가락만 움직이네요
용문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