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의 진주역 맞은편 풍경
40년전의 (현재 데시앙아파트 부근) 포구나무. 소오원옆에 있는 포구나무는 원래 우리집옆에 마을 입구를 지키는 수호나무였습니다. 지금은 다소 작아졌지만 그때는 무지무지 커다란 나무였지요. 드넓은 들판이 있고 이따금씩 기차가 지나다니던 평화로운 마을이었던 곳이었어요. 이렇게 놀랍게 변화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던 그때 그시절. #개양역(현. 진주역)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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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우리동네 근처
맛집 좀 공유햐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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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동·
대봉식당 두루치기에 순찌 맛있어용 경대메디컬캠 앞에 백가네막창도 맛있구.. 경대칠암캠 맞은편 상하이객잔 쟁반볶음밥 맛있어용
대봉식당 - 칠암동·
은성게장, 저스트텐동,경성식육식당,남가람청국장마을,콩세상웰빙솥밥,엄마국수,남촌손칼국시,소우리도 맛있고ㅠ..권돼지국밥은 입아프니까...~처프트도 진짜 맛있더라고요;; 와 쓰다보니 칠암동 식당을 다 적은 기분인데 진짜로 다 가보고 맛있고 특별히 불편한 기억없었던곳들 적었습니다ㅎㅎ(불친절한곳은 불편하니까..)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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