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은데

선녀바위나 을왕 해수욕장..

나이가 어려도 나이가 많아도 다 울어요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는게다그런가봐요~울고싶을땐울어야풀리죠 저는드라이브하면서차안에서울때도있답니다

세평숲 추천요 힘내세요

저도 그런데..

노래방가셔서 노래틀어놓고...' 좀 춥긴하지만 예단포 둘레길 가시면 울고싶지 않아도 눈물이 나실겁니다.

침대에 베개 얼굴에 묻고 하면 괜찮던데요..너무 오래 울어도 썩...

차 있으면 씨싸이드요.. 저도 자주 가서 음악틀고 울다 왔어요.. 이또한 지나가리.. 울고 털어지는 일이면 좋겠어요

구읍뱃터에서 떨어진 한적한곳 많아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ㅠ 좋은날옵니다!

같은입장이네요 같이화이팅해요 다잘될겁니다

얼마나 힘들면 울고 싶다고 말할까요! 아는사람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저도 인생에서 최악으로 바닥치고 좌절한적 있어서 혼자 많이 울었던적 많았어요

씨사이드 파크 추천해요🥰 돌담에 앉아 바다멍 하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요

울고 싶을땐 확 울어 버리세요.. 실컷 울고 훌훌 털어 버리시길요

지나가던 아줌마인데요 세상이 흉흉해서 혹시나해서 남깁니다. 한적한 곳에 가셔서 울지 마세요 특히 어두울때요.. 걱정되는 마음에요 ㅠㅠ 속상하신데 이런말씀 드려 죄송해요 집이 가장 안전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