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전하고 싶은데요~
제가 10월19일 빗길 출근길에 단독 사고로 차가 전복되어 힘들었을때 아저씨 두분이 절 도와 주셔서 119에 실려가고 치료중인데요~ 두분 아니었으면 어찌 됐을지 ㅠ너무 감사한 분들에 인사도 못하고 그냥 119에 실려가서 항상 죄송한 맘이 있네요~남의일인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저도 두분처럼 안타까운 분들을 만나면 항상도와주며 착하게 살게요^^모르는 분들이라 감사한맘 전할길이 없어서 여기서 공유하고 싶어서 적었네요~ 모두 빗길 안전 운전 하세요^^
옥동·고민/사연·